플레져 2004-12-05  

방긋님
제 서재에 방문해 주셔서, 땡스 투도 눌러주셔서 감사해요. 요사이 입버릇 처럼 "방긋^^" 하는 인삿말을 달곤 했는데, 참 예쁜 닉넴을 갖고 계시네요. 아늑한 서재 찬찬히 둘러볼게요. 자주 뵈요...^^
 
 
방긋 2004-12-07 23: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플레져님 전부터 알고 있었거든요.
근데 아는체를 워낙 안 해서리...
저도 종종 글 남기겠습니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