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군산에 살고 있는 알라딘 친구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작가는 베르나르 베르베르와 요시모토 바나나이구요. 그밖에도 닥치는 대로 마구마구 읽고 있지요. 제 독서철학은 '읽는 것이 남는다'이거든요. *^^* 제 서재는 아직 빈곤한 편이지만 계속 늘려나갈 거에요. 제 취향이 어떻게 변해갈지 지켜봐주세요~ - 방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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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영엄마 2004-08-08  

앗! 제 서재도 있어요!
방긋님 서재에 들려서 글보다가(네 자매, 든든한 녀석들 6마리!) 즐겨찾는 서재가 공개되어 있길래(대부분 비공개로 설정해 두시죠~^^) 들어가 봤더니 어머나~ 제 서재도 있어요!! 아는체 좀 해주시지... 반갑구요, 앞으로도 시트콤 가족의 단란한 생활을 엿보러 들릴께요~
 
 
방긋 2004-08-08 03: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솨합니다! 이렇게 왕림해주셔서 *^-^*
제 이름이 영아거든요.
닉네임이 아영엄마라서 동지의식(?)을 느끼기도 했고,
또 아영엄마님께서는 유명인이라서 늘 관심 갖고 있답니다.

아영엄마 2004-08-08 03: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유명인사 아닌데... 관심가져 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나저나 님도 알라딘계의 미모로운 여성인가 봅니다. ^^ 심야에 활동하는 여성 알라디너들은 다 미모롭다고 하더이다.. 좋은 이웃을 새롭게 만나게 된 것 같아 무척 반갑습니다.

방긋 2004-08-09 23: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미모라고라?
듣던 중 첨 듣는 소리이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려요. 호호호(미모로운 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