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꿔요
키아라 로렌조니 지음, 소니아 마리아루체 포쎈티니 그림, 김현주 옮김 / 분홍고래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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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동그리 독서입니다^^

#키아라로렌조니.글/ #소시나마리아루체포쎈티니.그림

#김현주.옯김

폭염으로 여름나기가 힘드네요. 사람이나 반련견 간짜나

이번 여름은 집콕하느라 체감 온도는 더 크네요^^;;;;;

독서를 하고 바닥에 놓은 책을 베개삼아 잠들곤 하는데

무슨 꿈을 꿀까? 생각과 같은 그림책을 만났어요.

여러분의 친구는 무슨 꿈을 꿀까요?



'콩이'는 태어난 지 며칠 안 된 작은 강아지예요.

아직 눈도 제대로 못 뜨고 숨소리도 조용하죠.

형제들끼리 꼭 붙어 잠을 자니,꿈도 뒤엉켜 있어요.

강아지들의 꿈은 꼬물꼬물 작은 애벌레 같아요.

너무 작아서 신비롭죠.

강아지들의 꿈은 따뜻하고, 사람스럽고 달콤해요.



'초코'는 목걸리와 목줄을 잃어 버렸어요.

쇠로 만든 밥그릇도 사라졌어요.

초코는 집도 없어요. 이름을 불러 주는 이도 없죠.

어느 날 길가에 버려졌거든요.

이제 초코의 이름은 그냥 개예요. 개에게 남은

거라곤 네발뿐이에요.

비가 와도 추워도 온종일 쉬지 않고 걷기만 해요.

이제 이름도 없는 이 개는 매일 꿈을 꿔요.

누군가 다시 이름을 불러 주는 꿈을요.



'순순이'는 울타리에서 태어났어요. 지금도 그

울타리에서 살고 있죠.순순이의 세상은 사각형

이에요. 벽과 벽,벽,벽,네개의 벽으로 둘러싸여

있죠.울타리 한가운데는 시들시들한 작은 나무가

한 그루 있어요.

순순이는 온종일 네 가지밖에 안해요. 먹고,걷고,

자고,싸는 일이죠.

순순이의 꿈에는 벽과 병든 나무만 나타나요.

울타리 밖을 한 번도 본 적이 없기 때문이죠.



그림책에 나오는 개들은 언제나 다른 꿈을 꿔요.

하지만 마음 깊이 간직한 똑같은 꿈이 하나 있어요.

.

.

.

.

한 번도 생각해 보지 않았던 꿈 이야기였어요.

항상 내곁에 있는 반려견을 깊게 생각하지 못

한 것 같아요.마냥 이쁘고, 소중 하다고 생각

하지만 #꿈을꿔요 읽고 난 뒤 잠자는 간짜를

보면 간짜는 무슨 꿈을 꿀까?

가만히 바라보게 되더라구요.

반려동물 인구 1.500만 시대!

그 만큼 우리 곁에 있는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시간동안 우리가 하고 픈 행동이 아닌 반려동물

의 입장에서 많은 시간을 함께 했음 좋갰어요.

#분홍고래출판사 에서 서평단 자격으로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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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담은 연주 두고두고 보고 싶은 그림책 99
피터 H. 레이놀즈 지음, 김지혜 옮김 / 길벗어린이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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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동그리 독서 입니다

#피터H레이놀즈 글.그림 /#김지혜.옮김



"모든 아이가 타고난 에너지와 용감함에 대해 말하고 싶었고,

규칙과 기술을 배울 떄도 가장 처음 느꼈던 즐거움을 잊지 않는 것이

주용하다는 사실을 강조하고 싶었습니다.

창의력은 독창성을 토대로 발전합니다.

자연스러운 흐름에 몸을 맡겨보세요"

피터H.레이놀즈 작가님을 처음 만난 건 (느끼느 대로 ),(점)이란

그림책으로 만나게 되었다. 갠적으로 누구나 그릴 법 한 그림들

이지만 수수한 그림을 보고 있음 친근해서 더 끌린다.

그리고 이번 #마음을담은연주 는 한 층더 깊어진 가을날 처럼

내 마음에 단풍잎이 서서히 물든 것 만 같았어요.

▶줄거리




속표지에 피아노 를 보다가 피아노위에 있는 사진액자을 보는데

주인공 라지가 있기 전에도 피아노를 치는 사람이 있었나 하고

의문이 들기 시작했어요.



라지가 연주하는 피아노 위에는 라지 사진 액자가 놓여져 있네요.



끝부분에는 라지도 성장을 하여 졸업사진으로 보이는 사진액자가

보이네요.

처음 졸업사진의 모습과는 달라보이죠?

(아빠의 모습-어린 라지 모습- 청년이 된 라지 모습)



다시 첨으로 돌아가 봅니다.

피아노는 오랫동안 거실 한 편에 조용히 놓여 있습니다.



라지가 건반을 누르고 두드리기 전까지는 말이지요.

라지는 소년이 되어 라지의 발은 울림 페달에 닿았고, 음이 울려

퍼졌습니다.

라지는 물감을 섞듯 음을 섞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지요.

집 안에 울려 퍼지는 감미로운 선율로 라지 아버지의 귀에도 닿았

습니다. 아버지즌 라지가 피아노를 배우지 않고도 아름다운 연주를 할 수 있다는 데 놀랐습니다.

시간이 지나 라지는 피아노에 앉는 모습이 왠지 불안해 보이고

건잔을 누를까 말까 망설이는 모습이네요. 그렇게 행복하던 라지는어디가고 낯선 라지가 있는 걸까요?



마침내 피아노를 보기만 해도 지긋지긋할 정도였어요.

.

.

.

처음 부터 끝을 읽어 내려가면서 어린 라지를 만나며 에너지를

느꼈고 라지가 피아노를 두드리는 모습에 나도 모르게 아름다운소리를 상상하게 되었고, 라지가 만들어 낸 소리가 동물 음표되어자유로운 라지의 음악 세계를 보게 되었어요.

어른들은 아이의 꿈을 찾아 주는 사람으로 빨리 찾아주려 해요.

자기 스르로 찾을 시간이 주어진 다면 더 오래도록 간직하며

꿈을 키우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들게 되는 그림책이였어요.

찾는 과정 속에서 처음 느꼈던 즐거움은 아마 오래도록 잊지

않게 될 것 같아요. 잊혀지지 않게 하는 것 도 자기가 주어진

몫이기도 하네요.

피아노 연주가 듣고 싶어지는 그림책

내 아이에게 들려주고 싶은 그림책

일상의 지치고 힘들었던 소중한 사람에게 들려주고 싶은 그림책. 두고두고 보고 싶은 그림책

#길벗어린이 출판사에서 서평단 자격을로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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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 척 북극곰 꿈나무 그림책 63
이은혜.이신혜 지음 / 북극곰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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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동그리 독서입니다 ^^

사회적 거리두기 하면서 많은 변화가 있는 요즘에 폭염이지만

묵묵히 코로나와 싸우는 의료진들을 위해 #엄지척 해주고 싶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엄지척~~~~~

#이은혜 #이신혜 그림책

인스타 라이브 방송을 보고 난 뒤 그림책을 보니 처음 그림책

이 만들어진 이야기를 해주셔서 그림책 내용들이 마음 속 에 쏙쏙와 닿았어요.

어릴적 바쁜 엄마에게 관심을 받으려고 사고도 치고 일부러 과장된행동도 해가며 오빠보다 이쁨을 받으려 했던 일들이 생각이 났어요

▶줄거리



어느날 걸려온 전화 한 통화에 엄마가 요리를 하시느라 빠쁘네요.엄마랑 놀고 싶은 웅이는 엄마에게 쪼르지만 바쁜 엄마는 웅이랑놀아주지 않아요.



그런 엄마를 도와주고 싶지만 엄마는 노는게 도와주는거야~

하니 터덜터덜...방으로 가는 웅이



웅이가 엄마방을 청소하고 있네요?반짝반짝~

(사실 청소해준다구 하는데 엄마의 화장대 위에는.....쉿 비밀)



웅이는 바쁜 엄마를 도와 준 것에 신이 나서 엄마에게 자랑해보지만

얼굴도 돌리지 않은채 음식하느라 바쁘네요.

대충 끄덕이며 "우리 웅이 찬 잘햇어요"하는 엄마의 말에 신이난

웅이는 점점 집에 있는 물건들을 청소 합니다.

어린 마음에도 엄마의 모습이 안쓰럽기도 하고 엄마도 나를 위해챙겨주는 모습을 닯아서 웅이도 예쁜 짓을 하나 봅니다.

엄마는 그런 웅이의 마음을 알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의 소리가 들리시나요?

순간 뭉크의 절규를 떠올릴만한 웅이의 행동은 뭘까요??

이야기해주고 싶지만~~~~많은 독자들을 위해 아끼겠습니다!!!

표지에 있는 웅이의 천진난만한 얼굴이 교차하게 만드는 이장면!

엄지척~~~~~~^^

이쁜 자매 작가님이 첫 번째 그림책 #엄지척 모든이에게 사랑 받았음

합니다. 특히, 코로나19로 여행을 못가고 집에 있는 장난꾸러기

아들,딸 에게 꼭 읽혀주고 싶네요~엄지척~~!!!


#북극곰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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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은 언덕 위에 있어 네버랜드 우리 걸작 그림책 67
전금자 지음 / 시공주니어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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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동그리 독서 입니다^^

#전금자 작가님 글.그림

언덕 위에 있는 토끼를 찾는데 오리는 아슬아슬해 보이는 돌

위에 올라가 찾는 걸까???

언덕이 보이지 않아서 일까?제가 무언가 찾는 걸 잘 못하는 1인

이라 표지만 보고도 걱정이 앞서더라구요^^;;;;



초대장에는 이렇게 쓰여져 있다.

"우리 집은 언덕 위에 있어 놀러와 "

지도도 없이 주소도 없이 언덕 위에 있다?

당황하지 않고 그 다음 장을 넘겼어요...



오리도 언덕 위에 있다고?

쓰여진 종이를 보며 길을 떠나네요.......



오리는 얼마 가지 않아 언덕을 발견 합니다.

작은 언덕 그것보다 큰 언덕 . 여러개의 언덕을 발견 합니다.



물 위에 언덕까지 가 봅니다.

어? 언덕이 움직이네요~~~휘청휘청 ~누굴까요???



생각보다 토끼가 사는 언덕을 찾는 건 힘든일인 가봐요

오리는 누구를 만났길래 온 몸이 젖어 있는 거죠 . 안 쓰럽네요.

포기 할만도 하는데 ......

토끼는 어디에 있는 걸까요???토끼야~~~나와라~~~

오리가 너를 애타게 찾고 있어~~~~

(오리 정말 길 찾기 도통 소질이 없네;;;;)

.

.

.

.



오리는 양을 만났어요. 왠지 오리를 반겨하지는 않네요

오리는 차근차근 양에게 물어 봅니다. 친절하지는 않지만 대답을 해주네요.

양이 토끼 이름이 뭐냐고 물어보자 이름? 깡충이? 라고 하자

그럼 깡충이를 부르면 되겠네!!!

그러자

오리는 깡충아~~~~~~~~~깡충아~~~~~

깡충아 아

과연 만날 수 있을까요??

오리는 초대장을 준 토끼를 위해 포기하지 않고 토끼를 찾을수 있을까요????

오리는 토끼를 생각하는 마음이 너무 이쁘네요.

힘들어 하는 과정을 겪으면서도 토끼의 초대에 가려는 의지가매우 인상 깊었어요.(토끼와의 우정)

꼬옥 오리가 토끼를 찾았음하는 바램으로 ....

.


#시공주니어 출판사에서 서평단으로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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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여도 괜찮아 돌개바람 47
신전향 지음, 고담 그림 / 바람의아이들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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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동그리 독서입니다^^

#신전향.글/#고담.그림

돌개바람46 .마고의 샘물을 읽고 난 뒤 그 다음 동화가 나올까?

바램이 이렇게 (마녀여도 괜찮아 )이 출간되어 너무 축하드리고

무슨이야기 일까? 꽤 궁금해 지더라구요!!

(차례)



((예비 마녀 루의 마녀 시험을 떨어지기 대작전))



주인공 루는 마녀 할머니,마녀 엄마 와 함께 지내면서 자연스레

마녀가 되길 바라겠죠? 이제까지 살면서 마계에 벗어난 적이

없고 마남,마녀가 아닌 사람들을 만나 본 적도 없죠.

그런데 루는 마녀가 되지 않기로 해요!!

할머니에게 물어보기 위해 할머니에게 찾아가죠...책장에

마녀가 되는 책들이 눈에 띄어 손에 잡힌 책을 꺼내다

낡은 사진 한 장에 집어 들었는데, 사진 뒤에는 할머니께서

적은 -나의 사랑하는 딸 리리와 리나와 함께-

루는 이제 까지 엄마가 외똥 딸이라고 생각했어요. 할머니는

사진의 대해 묻지를 않기 바래는 마음에 루느 궁금하지만

그냥 넘겨 버린다



루에게 드디어 마녀가 되기 위한 시험 통지서가 왔다. 루는

어떤 선택을 할까요??

.

.

10번째 생일이 되면 마녀 시험을 보게 되는데 시험 기간은 5일!

5일 안에 인간을 돕고 감사의 선물 세 가지를 받아 와야하지만

루는 마녀가 되고 싶지 않다고 했는데....

루가 왠지 멋진 부분이 있더라구요. 자기가 꼭 마녀가 될 꺼라는주변의 생각을 자연스레 이어졌을텐데..자기만의 미래를 생각할 수 있다는 루가 참 멋있고 10살때의 나를 생각해 보았어요.



루는 장난기 가득하고 인간을 돕는게 따분하다고 생각하면서도궁금함은 꼭 알아야만 하는 예비 마녀~ 통통 어디로 튈지 모르는루는 사실 가족의 바램과 인간 세계의 궁금증으로 시험을 치루는데.... 인간세계에 가서 벌어지는 일들이 펼쳐진답니다!!

통통튀는 초등친구들에게 꼭 추천해주고 싶네요!



처음 어린이책을 만들게 된 #신전향 작가님의 마음이 고스란히담겨있는 이야기 였어요.

그리고 평생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은 작가님의

바램처럼 다음 작품도 기대합니다^^


#바람의아이들 서평단 자격으로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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