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를 위한 초록별 에너지 전환 이야기 지식과 놀 궁리 3
상드린 뒤마 로이 지음, 셀린 마니에 그림, 김현정 옮김 / 놀궁리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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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글. 상드린 뒤마 로이 / 그림. 셀린 마니에 / 옮김. 김현정


안녕하세요 동그리 독서입니다^^


전 세계는 화석 연료 소비로 인해 지구의 온도는 급격히 뜨거워졌고 화석 연료의 고갈을

걱정하게 된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를 건강하게 잘 지키면서 다음 세대들에게

물려주어야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모두를 위한 초록별 에너지 전환 이야기>를 만나게

되면 우리가 쉽게 배우고 실천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아요.


줄거리..

<에너지 > -우리들은 주로 음식에서 필요한 에너지를 얻어요.

-기계의 엔진도 움직이려면 에너지가 필요합니다.

1. 석유-석유를 걸러서 경유나 휘발유로 바꿔 써요

2. 가스-가스는 집을 따뜻하게 데피고 요리를 하는데 쓰여요.

3.석탄- 석탕에서 전기 에너지를 얻으려면 발전소에서 태워야 해요.


아주 작은 식물이나 동물이 수백만 년 동안 차곡차곡 땅속에 쌓이면 석유나 가스,

석탄으로 변해요. 이런 것들이 '화석 연료'예요. 하지만 여기에서는 온실가스만

발생하게 됩니다. 그리고 언젠가는 고갈된다는 거예요. 다행히도 우리에게는 다시

쓸 수 있는 에너지가 있는데요. 무엇일까요? <재생 가능 에너지>입니다.^^



재생 가능 에너지

1. 태양은 에너지 덩어리예요. 태양열을 모으는 집열판을 이용해서 물을 데우면

따뜻해진 물로 목욕도 할 수 있거나 난방을 할 수 있지요. 그리고 반사판으로 태양열을

모아 음식을 조리할 수 있어요.

2. 바람도 무한한 에너지입니다. 하지만 언제나 불지 쉽게 알 수 없어서 바람과 물의

힘을 함께 이용해 필요한 전력을 생산하는 곳도 있어요. 지구 표면의 70%는 바다로

이루어져서 온도 차이, 염도 차이, 해수면 높이 차이나 마닷물이 흐르는 속도를 이용해서

'해양 에너지'는 가능성이 정말 무궁무진해요.


또 있어요!!! 에너지를 재배할 수 있어요. 야자수/유채꽃/해바라기 꽃/을 이용한

기름이죠. 사탕수수/옥수수/비트 뿌리/밀은 발효해 에탄올 연로를 얻을 수도 있어요.

.

.

.

재생 에너지는 대부분 공기를 오염시키지 않고 전기를 만들어 기계를 움직여요.

그렇다고 해도 댐이나 풍력 발전용 터빈을 만들 때 오염 물질이나 자원이 쓰이지요.

지구를 구하기 위해서 새로운 재생 가능 에너지를 연구하고 개발해요 하지만

생활 속에서 에너지를 아끼고 적게 쓰는 일도 중요해요.


우리들은 에너지가 필요하지요. 하지만 고갈되는 화석 연료 에너지를 포기하고 재생

가능 에너지를 사용하려고 해요 이게 바로 '에너지 전환'이에요.


<모두를 위한 초록별 에너지 전환 이야기>를 통해 우리가 쉽게 쓰이는 에너지가

무엇으로 만들어져 있는지 한눈에 알게 되었고 고갈되어 있는 화석 연료를 대체

할 수 있는 재생 가능 에너지가 꽤 많아서 놀랬어요. 더 많은 관심을 갖게 되니

내가 할 수 있는 생활의 실천이 더 가깝게 느껴집니다.

우리 함께 조금 더 주인의 마음으로 초록별을 지켜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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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여행 I LOVE 그림책
피터 반 덴 엔데 지음 / 보물창고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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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피터 반 덴 엔데


작가 소개-벨기에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아티스트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이다.

그는 이전에 케이맨제도에서 자연 가이드로 일했는데, 그때 체험한 바다의

아름다움은 첫 그림책 『멀고 먼 여행』에영감의 원천이 되었다. 그의 경이로운

데뷔작은 미국 일러스트레이터협회가 제정한 ‘오리지널 아트어워드’를 수상했으며,

〈뉴욕타임스〉와 〈월스트리트저널〉에서 올해 최고의 책으로 선정되었다.


표지를 보며..

밤하늘 참 예쁘다. 밤하늘도 바다도 모두 빛나는구나! 했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하얀 종이배 주위로 몰려드는 바닷속 물체는 뭘까요? 어두운 색채감으로 강력함을

주는 <먼 여행>을 떠나가보자~



줄거리..

커다란 배 위에 평범한 사람과 특이한 옷차림의 사람 둘이 하얀 종이배를 접어 바다

위에 띄웁니다.


종이배는 곧장 망망대해를 향해 갑니다. 어디로 가는 걸까요? 출렁출렁 파도에

몸을 실어 산호초를 지나 맹그로브 숲 사이를 통과하고 오로라를 만나고 거대한 빙산을

만나게 됩니다.




종이배의 입장과 종이배의 등장으로 바라보는 시선을 따라가보면 우리가 가본적

없는 곳이 얼마나 신비롭고 상상하게 되는지 알게 됩니다. 그리고 펜으로만 그려진

그림들을 보고 있으면 섬세한 세부 묘사에 한 번 더 반하게 됩니다. 흑백이 마치 여러 색채를

표현한 것처럼 풍부하게 느껴지니깐요.



중간쯤 종이배를 따라 게 되면 자연을 침범하는 인간의 흔적이 보이면서 눈살이

찌푸려지기도 했습니다. 먼 여행은 그렇게 우리에게 많은 것을 보여주게 되면서

무한한 상상과 생각을 건네줍니다. 종이배는 폭풍우와 환경 재앙 같은 위기를

맞기도 하지만 종종 도움을 받기도 하면서 스스로를 구해냅니다.



글이 없어서 인지 조용하고도 강렬한 이야기에 자꾸만 빠져드는 매력이 있습니다.

제가 보는 이야기뿐 아니라 더 많은 이야기 들어있어 꼭 보셨으면 합니다. 종이배를

따라가면 역경과 시행착오를 통해 성장하고 배우며 삶의 여정에 우리는 깨달음을

얻게 되는 것 같습니다.

아름답고 예쁜 색채는 아니지만 독보적인 흑백의 그림들로 가득해진 이야기는

아이 어른 모두가 보고 느껴지는 부분들이 쌓여져 넓은 대양을 볼 수 있는 시야들로

바뀌면서 앞으로의 삶에 고스란히 묻어나 새로운 용기를 얻었음합니다.

앞으로의 피터 반 덴 엔데 작가님의 작품들을 만나고 싶습니다.

 

#보물창고 출판사 에서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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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 엘리베이터 1 : 인체 - 브라운앤프렌즈 지식그림책 매직 엘리베이터 1
황시원.한고은 지음, 도니패밀리 그림, 황신영 감수 / 아울북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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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글. 황시원, 한고은 / 그림 . 도니패밀리 / 감수 .황신영


안녕하세요 동그리 독서입니다.^^


오늘은 브라운 프렌즈 와 함께 떠나는 <매직 엘리베이터> 인체 편을 소개할까 합니다.

어른인 저도 인체에 대한 궁금증은 많은데요. 방귀는 왜 뀔까? 트림은 왜 할까?

호기심이 많은 아이들에게는 백 마디 말도 이보다는 재미있는 책으로 하나하나 알아가는 게

머릿속에 쏙쏙 남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게 만들었어요. 일상에서 늘 이용하는 엘리베이터가

신비로운 모험의 세계로 데려다준다면 서로 타려고 할 것 같아요. 함께 과학 여행을

떠나요~


줄거리..

라인 아파트에 사는 사이좋은 친구들이 등장하게 됩니다. 오늘따라 수상한 엘리베이터를

타는데... 수상한 소리와 함께 엘리베이터 안이 뿌연 연기로 뒤덮는고는 숫자 버튼은 없어

지고 이상한 그림들이 나타납니다. 호기심 가득한 브라운은 버튼을 누르는데요...

덜커덕. 엘리베이터는 1.5층에서 멈춥니다. 엘베르토가 나타나 지금부터 사람의 몸속을

탐험하거라 합니다.


▶1권은 인체 편으로, 사람의 몸속을 탐험합니다.

우리의 몸이 어떻게 생겼고, 입으로 들어간 음식이 어떤 과정을 거쳐 소화되고

똥이 되어 몸 밖으로나가는지, 몸속에 침입한 병원균으로부터 어떻게 몸을 지킬

수 있는지, 혈액은 어떻게 이동하는지 등다양하고 놀라운 인체에 관한 핵심적인

지식을 익힙니다. 그뿐만 아니라 머리가 크면 더 똑똑한지,때는 왜 생기는지와

같이 엉뚱하지만 어린이들이 궁금해하는 몸에 관한 유익한 정보를 담아

지식은 물론 재미 모두를 잡았습니다.


이는 음식물을 잘게 쪼갠다. 보통 아이는 20개, 어른은 28-32개의 이를 가지고 있다,

잘게 부서진 음식은 식도를 통해 가장 먼저 도착한 곳은 위라는 소화기관입니다.

위벽은 힘센 근육들이이리저리 움직이면서 소화액을 만나 음식물과 뒤섞여집니다.



 

위를 지나서 어디로 가는 걸까요? 바로바로 울퉁불퉁 작은창자입니다. 작은창자벽

은 속가락모양 같은 무언가로 잔뜩 덮여있는데요. 융털이라고 합니다. 음식의

영양소를 흡수하는 역할을하죠. 그리고 이자액과 장액이 나와 위에서 분해하지

못한 음식물을 소화시킨다.

.

.

.

음식 소화 과정만 있는 게 아니라서 여기까지만 ... 책을 통해 확인해 보세요.


 

'쿵쿵' 소리가 나는 곳은 심장입니다. 심장은 심방 2개, 심실 2개로 총 4개의 방이 있어요.

혈액은심방으로 들어갔다가 심실로 나오지요. 심장은 여생 30억 번 정도 뛴다고 합니다.

심장과 폐는짜증 꾹! 심장과 폐는 가슴 부위에서 서로 연결된 채 함께 일하고 있어요.

심장은 온몸을 돌고혈액을 폐로 보냅니다.

 



 

가장 눈여겨보았던 신경계입니다. (개인적으로)

<신경계>

●가느다란 신경 섬유들로 모여 다발을 이루며 서로 연결된 망을 신경계로

구분한다.

★신경은 신경 세포를 이루어져 있는데, 신경세포가 바로 뉴런이다.

◆우리가 느낀 감각은 말초 신경을 통해 척수와 전달된다, 척수로 지나다는

신경이 뇌로신호를 보내준다.

.

.

아~ 척수가 신호를 주고받는 신경 통신망의 중심이었네요. 그런데 신경이 없는

곳도 있을까요?바로 손튼과 발톱에 신경이 없어서 잘라도 아프지 않은 거였어요.

그 밖의 인체에 대한 이야기는 꼭 <매직 엘리베이터 > 인체 편을 자세히

읽어보시기 바라요.

『매직 엘리베이터』 시리즈는 이화여자대학교 영재교육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는황신영 선생님이 최신 교과 내용을 바탕으로 지식 구성을 했고, 내용

감수까지 참여하며더욱 완성도를 높였다고 합니다.

『매직 엘리베이터』는 글로벌 인기 캐릭터인 브라운 앤 프렌즈 캐릭터들이 모두

등장하여어린이들에게 더욱 흥미롭게 다가갑니다. 재미있고 흡입력 있는 이야기

전개는 독자들도브라운 앤 프렌즈 캐릭터들과 함께 모험을 떠나는 듯 느낄 수

있게 하죠. 아이들은 어떤캐릭터를 좋아할까요? 저는 무뚝뚝하지만 듬직한

브라운을 좋아해요.

 


인체 포스터를 보내주셔서 벽에 붙여 놓고 아이와 함께 이야기 나눠보세요.^^

전체적으로 보면서 책의 내용을 다시 떠올리게 되고, 또 생각하게 되지 않을까요?

그리고 네이버 카페를 통해 독후 활동지를 다운로드하실 수 있어요.(다른 그림 찾기,

십자말풀이, 네 모 로직...) 활동과 재미를 붙일 수 있는 활동이 고루고루 있답니다.


#아울북 에서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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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찻집 소원우리숲그림책 8
박종진 지음, 설찌 그림 / 소원나무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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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박종진 .씀 / 설찌. 그림


안녕하세요 동그리 독서입니다.


이렇게 추운 날씨에는 따뜻한 차 한잔 어떠세요? 오늘 <고양이 찻집>으로 차 한 잔

하려고 갑니다. 다들 아시는 분도 있으시겠지만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가보려고

합니다. 함께 가요~


줄거리...

할아버지는 일을 그만두게 되었어요. 아직 무거운 짐을 척척 나를 수 있었지만요.

할 일이 없어진 할아버지는 좀 서글펐어요. 할머니와 함께 차를 마시다가 한마디의

위로에 힘이 나서 할아버지가 좋아하는 찻집을 차리게 되었어요.

누구보다 더 맛있는 차를 만들 자신 있었지만 생각처럼 손님이 아무도 찾아주지 않았

어요. 앞으로 올 손님들을 위해 부지런히 차 만들기 연습을 했지요.


어느 날 가게에 고양이 손님이 찾아왔어요. 처음에는 깜짝 놀랐지만 할아버지는

환하게 맞아주었어요. 너무나 기쁜 일이죠. 드디어 손님이 왔으니 할아버지는 주문을

받으려는 할머니를 대신해 자신 있는 차로 내오겠다고 했어요. 연한 핑크빛 김이

모락모락 피어나는 꽃 차를 내왔어요. 고양이 손님은 코를 킁킁거리고는 그냥 자리를

일어났어요. 한 입만 맛보랬지만 고양이 손님은 들은 체도 안 하고 곧장 밖으로

나가버렸죠. 할아버지는 "내일 다시 와 줘요. 내일은 입에 맞는 차를 만들어 줄게요."


다음 날 고양이 손님은 정말로 다시 오게 되었어요. 여러 차들을 앞에 보기만 한 채

가버렸어요.ㅠ.ㅠ 뭐가 잘 못 된 건지 속상하네요. 할아버지는 그 뒤로 고양이 손님을

위한 차를 만들기 시작해요. 과연 고양이 손님이 좋아하는 차를 먹이게 할 수 있을지

책을 통해 확인해 주세요.




손님이 없던 찻집은 어느새 고양이들의 성지가 되었어요. 여기까지 따스한 차 향기가

바람을 타고 너울너울 퍼져 오는 것 같아요. 아늑하고 포근한 찻집은 이제 사람 손님들로

넘쳐났어요.




<고양이 찻집>를 통해 은퇴 후 인생을 만들어가는 평범한 할아버지의 이야기입니다.

가장 자신 있어 하고 아직도 일을 하고 싶은 할아버지는 찻집을 차려서 손님들에게

가장 맛있고 따스함을 전해주고 싶은 모습에 뭉클해지면서 응원하게 됩니다.

그리고 고양이가 손님이라고 말도 안 된다는 생각을 하겠지만 편견 없이 맞아주는

친절한 할아버지. 찻집에는 만든 이와 마셔주는 손님이 필요했으니깐요.

이 겨울에는 한동안 #고양이찻집 을 자주 가게 될 것 같네요. 여러분도 함께

차 한잔하러 오세요.^^


#소원나무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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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원이와 걱정방울 그림책 숲 8
매튜 모건 지음, 가브리엘 알보로소 그림, 이재훈(Namu) 옮김 / 브와포레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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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매튜 모건 .글 / 가브리엘 알보로소 . 그림 / 이재훈 . 옮김


안녕하세요 동그리 독서입니다.^^


오늘도 안녕하셨습니까? 걱정 없이 하루를 보내는 건 쉽지 않은 일이죠? 오늘은

<재원이와 걱정 방울>그림책을 만났어요. 주인공 재원이의 걱정을 너무 많이 한다고

해서 어떤 걱정이 있나 들어보러 가려고요. 함께 가요~~~


줄거리...

재원이는 걱정을 했어요, 아주 많아요.

아무도 날 좋아하지 않을 거 같아... 어떤 친구는 날 너무 좋아하는 거 같아...

거미에게 물릴까? 외계인에게 잡혀갈까 걱정했어요.


재원이는 정말 많은 걱정들로 머릿속이 꽉 차서 어지럽고, 몸의 모든 느낌이 사라지는

것 같았어요. '걱정'은 어디에서 오는 걸까요? 무척이나 재원이는 사소한 것들로

시작되는 고민이 많은 것 같아 보여요. 나를 좋아하지 않거나 나를 너무 좋아한다는

생각에 부담감에 점점 가득 차는데요. 말을 하면 될걸... 왜 자꾸만 쌓고 있는 걸까..



하지만 재원이도 그만의 이유가 있어요. 부모님은 바쁘실 것 같고 누나는 놀릴 것만

같았거든요. 하지만 주변의 사람들도 재원이의 걱정을 알고 있어요. 아무도 재원이를

위해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어요.

그런데 재원이에게는 친구 복돌이도 있어요. 복돌이는 어떻게 하는지 알고 있었어요.

"자, 이야기해 보자!" 말했어요. 재원이가 말하자 방울이 되어 밖으로 나와 방 안을

둥둥 떠다녔어요. 밖으로 꺼내니 생각과는 달라 보였어요. 생각보다 작아 보이고

우스꽝스럽게 보이기도 했어요. 그러고는.... 퐁! 퐁! 퐁!


처음에는 재원이의 걱정이 아이들만의 걱정인 줄 알았어요. 스트레스로 인한 건 누구나

있기에 자세히 들여다보게 되었네요. 사실 저만해도 하루에도 걱정이 정말 많이 하기에

어떨 때는 내가 너무 예민하나? 다른 사람과 다르구나. 그래서 편히 꺼낼 누군가에게

쉽게 꺼내지 못했던 것 같아요. 하지만 복돌이가 등장합니다. 편견 없이 들어주었기에

재미있게 이야기는 흘러갑니다. 그런 과정이 있어 참 편하게 이야기를 보았던 것 같아요.


<재원이의 걱정방울 >를 통해 '걱정' 이 방울이 되어 누구나 한 번쯤 이런 고민이 있었거나

나에게는 어떤 고민이 있었나 이야기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어려운 주제지만 아이들이

쉽게 전달하게 이야기는 흘러가면서 재미있게 즐겁게 이야기는 마무리가 됩니다.

이 한마디가 많은 위로가 되었습니다 우리 모두는 걱정을 자연스러운 거예요.

#브와포레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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