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가 있어요
요시타케 신스케 지음, 권남희 옮김 / 주니어김영사 / 2020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안녕하세요 동그리 독서입니다^^

#요시타케신스케 .글/그림

표지를 보며....저마다 하는 행동이 다른 아이들이 있어요.

유독 눈에 띄는 아이가 있죠 코를 파고있는 아이의 말 풍선처럼 #이유가있어요라고 말하고 있네요.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하네요~~



줄거리 ...

나는 코를 파는 버릇이 있어요. 그래서 엄마한테 맨날 혼나요.

"지저분하잖아!" 하고요.

나도 이유가 있으면 좋겠어요. 그럴 듯한 이유가 있다면 코를 파도 괜찮지 않을까요.

엄마: 너 또 코 파니? 안 돼!

아이: 아, 아니에요! 이건 코를 파는 게 아니고, 음, 그러니까........어.....



내 콧 속에는 스위치가 있는데, 이 스위치를 여러 번 누르면 머리에서 으쌰 으쌰 빔이 나오거든요. 이 빔은 모두를 즐겁게 만드는 거예요.

아이: 알겠죠? 다이유가 있다고요.

엄마 아! 네. 그러세요 그럼 엄마응 충분히 즐거우니까 으쌰으쌰 빔은

이제 그만 쏘는게 어떨까?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음 만 나오네요. 코를 파는 이유가 즐겁게 하는 빔의 스위치 였다니 정말 그럴 듯 하기도 하고 황당하기도 하고요.





아이는 또 다시 소톱을 잘근잘근 물어 뜯고 있네요 그걸 본 엄마는 또 다시 물어보죠

아이는 어떤 대답을 했을까요? 손톱을 뜯는 건 어른들한테는 들리지 않는 소리를 내어 쓰레기장의 까마귀를 쫓을 수 있다는 대답을 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말을 참 잘하는 아이죠. 엄마에게 이유가 있으니 하는 행동이니 이해해 달라는 거겠죠?^^::;;;;;

아이들은 이 처럼 나 자신도 모르는 행동을 하게 되는데 어른들의 눈에는 안돼!라는시선으로 보게 되죠. 하루 종일 아이와 있는 엄마랑 있다보면 안돼! 그만해! 다쳐!

....종일 잔소리 아닌 잔소리를 하게 되죠 아이도 무심코 하는 행동에 이유라도 알면 좋겠다는 소리없는 시위가 아닐까 싶어요~



하지만 아이와 어른은 다를게 없다라고 생각하게 만드는 페이지를 보고 순간 제 행동에 대한 아이의 궁금증도 있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당황하지 않고 생각해보는 시간도 필요하겠죠? 뭐라고 말해줄까요?

^^ 아이와 어른을가끼이 하게 해주는 이번 그림책을 통해 "하지마""안돼"라는 말 보다 다가가 살짝 손을 잡아주는 건 어떨까요?

꽤 유쾌하고 재미있으며 다소 엉뚱한 아이의마음을 이해하는 시간이 필요한우리 엄마,아빠 모여라~~~꼭 한 번 읽어 보셨음해요~

아이와 어른까지 볼 수있는 그림책~~많이 많이 사랑해 주세요~그리고 책의 겉 표지를 펼쳐본다면 재미난 색칠놀이도 있어요^^/



#주니어김영사출판사 에서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쓴 리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햄버거가 스테이크보다 위험해? 우리는 민주 시민 4
양서윤 지음, 송효정 그림 / 개암나무 / 2020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안녕하세요 동그리 독서입니다^^

#양서윤 .글 / #송효정 .그림

우리가 먹는 햄버거가 위험하다고요? 너무나 맛난 음식인데요~^^:;;

햄버거뿐 아니라 맛있는 음식이 정말 많아요. 그런데 우리가 먹는 음식중에는 위험한 것들이 있다고 하는데 얼마나 있을까요? 이 책을 통해 안전하고 행복하게 먹을 수 있는 음식을 안다면 내 생활에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이 되겠지요.^^





구제역 :소나 돼지,양,염소,사슴처럼 발굽이 둘로 갈라진 동물들이 걸리는 전염병.

전염성이 매우 강해서 동물의 침이나 배설 또는 공기를 통해 순식간에 농가 전체를 퍼져서 살처분을 해야한다.

구제역을 치료 할 수있을까?

모든지 예방이 중요한 것 같다. 구제역도 예방이 우성이지만 일부 농민들이 비용도들고 귀찮다는 이유도 있지만 백신을 접종하면 소,돼지가 사료를 먹는 양이 줄고 열이 나, 고기 등급이 낮아진다면 불만을 토로한다.



수입 농산물

예전에는 계절마다 먹어야 하는 과일로 나뉘지만 요즘은 사시사철 다양한 과일을 먹을 수 있는데는 과일을 수입하기 때문이다. 이게 무슨 문제가 있을까 했는데...그 중 하나가 칠레산 포도다. 우리나라와 칠레는 관세없이 물건을 수출입을 하자는 약속을 했다. 그게 바로 FTA이다.

가격도 싸고 씨가 없어 소비자들이 많이 찾는 포도이다.하지만 그로 인해우리나라의 포도밭이 74%나 사라진 사실은 알지 못했다. 그리고 먼 나라에서 오다보니 살균제나 살충제르 뿌려서 온다.





2019년부터 모든 농산물에 대해 '농약 허용 몰록 관리제도를 시행하는데스티커에 정보가 들어있다. 4나 3으로 시작하면 화학비료 와 농약을 사용해 재배한 과일이고 9로 시작하면 유기농으로 재배한 과일이라는 점 .



유전자 조작 위험성이 있는 식품은 무엇일까요?

유전자 조작이란 ?원하는 특징을 얻으려고 한 생명체의 유전자를 다른 생명체의유전자와 결합하느 기술이에요. 우리가 흔히 어릴때 그림그림이 현실이 되는시대에 아이들의 먹거리가 유전자 조작이라면 안전할까 ? 라는 생각이 들었다.

예를 들어 땅속의 감자와 줄기에서는 토마토가 자란다면 겉을 보면 더 좋은게아닐까 하지만 해충이 생기지 않는다고 하지만 오히려 이로운 곤충에게는 독이되는 물징이 나올 수 있다고 한다.

(정답 1번 부터 10번 음식 모두 유전자 조작 위험성이 있는 식풍이다.)



이걸 보면서 바로 냉장고의 달걀을 보았어요. 내가 먹고 있는 댤걀의 닭은 어느 환경에서 살고 있었는지를요. 주변에서 안전하게 따로 배달해 먹을정도로 안전한 댤걀을 선호하게 되었죠. 우리 식탁에서 흔하게 보이는 재료이다보니 소비자의 큰 관심이 아닐까 싶어요.

2016년 한 해 동안 우리나라 국민은 1인당 약 260개의 달걀을 먹는다고 하네요. 달걀의 주재료인 빵, 라면 같은 가공식품까지 따져 보면 엄청난양이에요.

동물이 겪은 스트레스와 질병이 인간에게 전해진다는 점을 생각하면 우리자신을 위해서라도 동물 복지르 무시 할 수없다고 생각하네요.

이렇게 여러 음식들을 안전하고 행복하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을 소개를 읽고 조금더 관심을 가지며 우리 가족의 식탁을 지 키고 싶네요. 마트에 가서 좋은 조금 더 좋은 제품을 살 수 있는 자신감도 생기고요.

그리고 수입 농산물 대신 토종 농산물을 먹어야 하는 더 중요한 이유도 알게되었구요. 현재 우리나라 식량 자급률은 매우 낮아서 점점 이런 일이 생기면외국에 의존이 되겠죠 ...가격인상에도 우리는 어쩔 수없이 받아들여하는 현실

이 안오면 좋겠어요.

#햄버거가스테이크보다위험해? 읽고 난 뒤 풍요한 음식세계에 사는 모든이가가장 중요한 건강을 위해 안전한 음식을 지금부터 함께 읽어보시길 바래요^^

(어렵다고 느껴지는 부분은 자녀와 함께 읽어보셨음 해요)

#개암나무출판사 에서 제공을 받아 직접 읽고 쓴 리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사라의 언덕
대니 파커 지음, 매트 오틀리 그림, 김은하 옮김 / 찰리북 / 2020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안녕하세요 동그리 독서입니다^^

#대니파커 . 글 / #매트오틀리 . 그림 / #김은하 .옮김

표지에 느껴지는 #두려움 #걱정 을 담고 있는 것 같다.

과연 무슨 일이 있는 걸까? 문을 열고 집을 나서면 앞에 펼쳐지는 풍경이 언덕이 라면 어떨지 왜 언덕이 있는 곳에 있는지 궁굼해지는 부분이 너무 생겨났다.



줄거리.....

어느 날 아침이었어요.

사라가 밖에 나가려고 문을 열자 무언가 집 앞을 가로막고 있었어요.



그것은 아주 가파른 언덕이었어요.

언덕은 햇빛을 가릴 만큼 높았어요. 커다란 언덕 그림자가 집 전체를 뒤덮을 정도로요.

"어떡하지? 친구들을 만나러 나가야 하는데......"

사라는 언덕을 콕콕 찔러 봤어요. 살짝 밀어도 봤어요.



"어흥 , 무섭지?" 사라가 겁을 줘도 언덕은 꿈쩍도 안 했어요.



사라는 척척박사의 도움을 받기로 했어요.

.

.

.

척척박사의 도움으로 사라가 원하는 언덕을 무사히 올라갈 수 있을까요?

저는 이 장면에서야 사라의 어려움을 알게 되었어요. 사라는 언덕을 오를수 없는 이유를요. 혹시 이 장면을 보고있는 사람들도 느꼈을까요?

척척박사라고 해서 이 언덕을 오르고 내린거 아니겠죠.

어느날 사라에게밖을 나가는 그 무언가의 두려움이 있었을 거예요...

마치 언덕처럼 보였고 느꼈음을 ...

그런데 사라는 왜 부모님에게 알리지 않았을까요? 아마 걱정하는 모습을떠올리니 하고 싶지 않았을 수 있었을 거예요.

두려움에 휩싸인 사라는 어떻게 극복하고 나갈 수 있을까요?


주말에 북토크에서 어느 작가님이 하신 말씀이 생각나더라구요. 내가 어둠에갇혀 있을 때 극복하는 방법들이 여러가지 있겠지만 가장 중요한 건 자기 스스로 나아가려는 마음의 시작이 있어야 한다고요. 그러면 누군가 손을 내밀때 그 손을 잡고 세상에 나갈 수 있다는 것을요.

사라는 지금 언덕 너머를 세상을 나아가려는 마음이 있기에 아마도 할 수 있을지 않을까 생각해요.

아이들도, 어른들도 어느날 찾아온 두려움으로 인해 혼자있는 시간이 길어져 소외되는 삶이 되지 않게 주변을 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되는 책이었어요.

나조차도 힘들면 숨으려고 하는데, 내가 자신을 알고 누군가에게 소리내어 외치면 다가와 줄 사람 하나쯤 있다는걸 마음 속으로 새겨 봅니다^^

사라가 보내는 작은 용기와 희망의 메세지를 제 글을 읽는 모든이에게 전달해주고 싶어요.

#찰리북출판사 에서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쓴 리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울퉁불퉁 구덩이 우리 작가 그림책 (주니어랜덤) 11
박세랑 지음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20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안녕하세요 동그리 독서입니다^^

#룰루랄라박세랑 . 글/그림

표지 속에서 소리가 들려요. 데굴데굴~데구르르 쿵! 우다다다다! 으앙~~~

조용할 것 같은 땅 속에서 왜 이렇게 소리가 나는 걸까요? ^^;;;

누가 누가 있는지 한 번 구경가요~~



표지부터 이어지는 소리가 앞 면지에서도 시끌시끌 소리가 이어지네요~하하하

주인공이 콩벌레 세마리? 같아 보이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서로 다른 콩벌레가 세마리

진짜 ~~출발~~~





콩벌레 삼남매에게 찾아온 울퉁불퉁이!!! 새로운 가족이 생긴거죠~

삼남매는 받아 들일 수 있을까요? 사실 울퉁불퉁이는 버려진 애였어요.





생각보다 삼 남매는 그런 울퉁불퉁이가 좋지만은 않았어요. 그래서 텃새를부리며 얕잡아 보면서 괴롭히는데 결국 아빠에게 혼이 났어요.

아빠에게 혼난 삼 남매는 울퉁불퉁이를 멀리 떠나보낼 작전을 세웠죠.



축구 시합을 하자고 하면서 울퉁불퉁이를 구덩이 속에 넣어서 빠져나오지 못 하게 하는 거였어요. 으~~~~삼 남매의 계획대로 구덩이에 빠질 운명을 맞게된 울퉁불퉁이 ....결국 삼 남매의 작전대로 구덩이 속에 박히게 되었어요.

신이 난 삼남매는 콩콩콩 뛰며 좋아하죠.

그런데~~~



쿵쿵쿵!!!! 동네에서 소문난 장난꾸러기 민지에게 그만 삼 남매가 눈에 띄고 말았어요! 민지는 귀엽다고 하며 삼 남매를 잡아서 구덩이에 넣어 버렸어요~~~~ 깜깜한 구덩이에 빠진 삼 남매는 덜덜덜 무섭다며 길을찾으려 하지만 땅 속은 마치 미로처럼 점점 아래로 아래로 .....

.

.

.

.

(뒷이야기는 반전의 또 반전 . 땅 속 여행을 하게된 콩벌레 삼 남매의 이야기와 구덩이에 빠진 울퉁불퉁이의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꼭 확인해 보세요!)

저도 이렇게 언니 오빠가 많아서 어렸을땐 다투고 화해하며 지냈어요. 그래서인지 공감가는 부분도 있고 너무나 재미있게 보았어요^^

작가님의 그림 속 콩 벌레는 평소 아이들이 신기하며 관찰하는 것 중 하나인데그림책 소재가 될 줄 생각도 못 하고 있다가 그림책 주인공으로 보니 너무나 귀엽고 아이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것 같아요.그리고 땅 속 세상을 탐험할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다보니 더욱 더 그림책을 아이들에게 선물해 주고 싶어요.

#주니어RHK출판사 에서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쓴 리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이야기 나라에 간 프랭클린과 루나 프랭클린과 루나 3
젠 캠벨 지음, 케이티 하네트 그림, 홍연미 옮김 / 달리 / 2020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안녕하세요 동그리 독서입니다^^

#젠캠벨 .글 / #케이티하네트 . 그림 / #홍연미 . 옮김

프랭클린을 만났던 첫 번째 그림책 #프랭클린의날아다니는책방 이 저절로 생각나더라구요. 신비로운 용 프랭클린의 이야기는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그림책임을다시 한 번 읽어보며 두 번째 그림책 #이야기나라에간프랭클린과루나 이야기는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해 지더라구요.^^





줄거리...

프랭클린과 루나는 이야기를 좋아해요. 둘은 서로에게 이야기를 읽어 주며 모험을 꿈꾸면서요. 여전히 둘은 친한친구 사이네요.



오늘은 프랭클린의 생일이에요. 육백여섯 살이 되었어요. 프랭클린은 친구들이 자기 생일을 잊었을까 봐 걱정을 하는데....루나에게는 특별한 계획이 있었거든요. 쉿!!!

루나와 마을 사람들이 어떤 생일파티를 준비해야하는 동안 루나와 프랭클린은 마을 밖책방을 가게 되는데...



그런데 루나가 키운 거북이 닐은 자물쇠가 채워진 책 한 권을 그만 망가뜨렸고...

둘은 닐을 구하러 책 속으로 들어가게 되는데 그 곳은 어둑어둑한 숲 속있었어요.

과연 책 속에는 어떤 이가 있을까요?



우리가 알 법한 등장인물들이 나오네요 .아기 돼지 세 마리, 곰세 마리..등등

(이야기 속에 그림책 속 등장인물들을 알아 맞춰보는 재미가 있네요) 이들은 닐을 찾는데 도와주려 함께 흔적을 찾아보는데....닐은 걱정과 다르게 토끼와달리기 경주를 하고 있네요^^:::



모두들 닐을 찾았다는 기쁨도 잠시 ....책이 덮히고 있다는 사실을 아는 루나와

프랭클린은 빠져나 갈 수 있을까요?? 엉뚱하게도 닐의 행동으로 책 속으로 들

어가버린 상황이 일어나고마는데.....

.

.

.

.

루나가 계획했던 생일파티보다 더 환상적인 이야기가 펼쳐지는 이번 이야기 .

생일을 기다리는 어린들의 마음에도 설레임과 특별한 무언가를 상상하게 하는 나만의 생일날을 꿈꾼다면 이 이야기를 읽어 보는 건 어떨까요?

그리고 플랭클린은 어떤 생일 선물을 생각하고 있을까요?

#달리출판사 에서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쓴 리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