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없어>을 읽고...
산책을 나서는 아이와 행복이의 이야기를 통해 생각보다 깊은 생각을 하게 만들었어요. 안개 때문에 선명하게 보이지 않는 코끼리를 보고는 아이는 망설이지요. 행복이가 가고자 하는 산책을 아이는 처음부터 생각했을까라는 의문이 들기도 했고요.
우리는 일상에서 늘 행복하겠다는 말을 내뱉고는 하지만 막상 행동은 반대처럼 행동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멀게만 느껴지기도 해요. 강아지 이름 '행복'이를 나에게
비추었더니 그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너무 많은 걱정과 두려움이 먼저 떠올렸다면 조금씩 마음에 용기를 꺼내어 보기도 해야겠어요. 모든 건 마음에서부터 시작하거든요. 행복이의 결말을 꼭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