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달이 간다

 

 

 

 

새해가 오고 한달이 간다

가는 시간

오는 시간

시간은 오자마자 가는 느낌이다

 

잘 가

다시 볼 날 없겠지

일월은 해마다 오지만

같은 일월은 아니야

하루하루도 그래

 

사람은 날마다 다를까

새로운 나는 없는 것 같다

 

 

 

 

*일월 마지막 날 썼는데, 이제야.

 

 

 

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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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파랑 2023-02-03 10:49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눈만 깜빡하면 어느새 현재는 과거가 되버려 있더라구요 ㅡㅡ
희선님도 약간씩 새로워 지고 있으실겁니다 ^^

희선 2023-02-04 23:53   좋아요 2 | URL
시간이 가면 세포인가 뭔가 바뀐다고 합니다 그런 건 자신도 모르게 바뀌는군요 그건 살아 있기에 일어나는 일이네요 조금은 새로워지길... 새파랑 님 남은 주말 편안하게 보내세요


희선

scott 2023-02-03 10:50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아 ㅠ.ㅠ 시간은 절대로 멈추지 않고 흐르는 부자에게도 가난한 자에게도 시간은 공평하게 벌써 2월 그리고 눈 한 번 감고 뜨면 곧 3월이 우리 눈 앞에 뙁! 희선님 금요일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희선 2023-02-04 23:56   좋아요 1 | URL
누구의 시간이든 흐르는군요 이월은 짧아서 더 빨리 갈지도 모르겠습니다 이월 오고 바로 주말이네요 4일은 입춘... 봄이 가까이 오고 내일은 정월 대보름입니다 조금 전에 달 봤는데 크더군요


희선

거리의화가 2023-02-03 11:31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벌써 올해 한달이 지나갔다는게 믿겨지지 않아요ㅠㅠ
2023년의 1월은 그때뿐이었죠. 매일이 반복된다고 생각지 않고 새롭다고 느끼고 살아야겠습니다! 희선님 2월에 즐거운 일이 많은 날들 되시길!

희선 2023-02-04 23:57   좋아요 1 | URL
일월 시작할 때는 조금 괜찮았는데, 갈수록 게을러졌네요 이월초에도 그대롭니다 이러면 안 될 텐데... 이월 이대로 보내지 않도록 해야겠습니다 그렇게 부지런하게 지내지 않는다 해도 하고 싶은 건 해야죠 거리의화가 님 이월 건강하게 지내세요


희선

책읽는나무 2023-02-03 13:35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희선님도 투비에 매일 이렇게 글 올리셔도 괜찮지 싶은데, 시를 한 번 올려보세요^^

희선 2023-02-05 00:01   좋아요 2 | URL
책읽는나무 님 말씀 고맙습니다 잘 못 써서... 언젠가 뭔가 쓸 날 올지, 저도 잘 모르겠네요 책읽는나무 님은 가끔 음식 이야기 쓰시기 바랍니다


희선

페넬로페 2023-02-03 19:24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정말 휘리릭 1월이 갔어요~~
2월의 하루하루를 더 새롭게 만들어가야 겠어요
희선님에게도 행복한 2월이 기다리고 있어요^^

희선 2023-02-05 00:03   좋아요 1 | URL
지난해보다 조금 나아졌다고 하지만, 여전히 걱정은 사라지지 않았네요 걱정하면서도 게으르게 지냅니다 좋은 하루는 자신이 만들어야겠지요 페넬로페 님 이월 좋은 달로 만들어가시기 바랍니다 보름달 한번 만나세요


희선

서니데이 2023-02-03 21:48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2월엔 더 좋은 일들 가득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희선님,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희선 2023-02-05 00:05   좋아요 2 | URL
서니데이 님 고맙습니다 이월 오고 나흘이 갔네요 몇 분 사이로 날짜가 바뀌고 정월대보름날이 왔어요 서니데이 님 남은 주말 편안하게 보내시고 건강 잘 챙기세요


희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