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은 아씨들, 🇺🇸 Little Women,
🇨🇳 小婦人, 🇯🇵 若草物語

일본. 약초물어 ?? ?

19세기 미국 남북전쟁을 배경으로 매사추세츠주에 살고 있는 중산층 가정인 마치(March)가 네 자매의 성장과 가족 생활을 그린 작품.

군목으로 남북전쟁에 참전한 아버지에게서 온 편지를 엄마 무릎에 앉은 막내딸 에이미가 읽고있다.

천로역정놀이(36페이지)
˝이런 놀이를 하는 데 나이는 상관없단다. 에이미, 왜냐하면 이 놀이는 어떤 방식으로든 우리가 항상 하고 있는 셈이니까. 짐은 여기에있고, 길은 이미 우리 앞에 펼쳐져 있으며, 선과 행복을 추구하는 마음은 온갖 역경과 실패를 이겨 내게 함으로써 진정한 하늘의 도시인 평화의 경지까지 우리를 이끌어 준단다. 자, 작은 순례자님들 놀이가 아니라 진짜 현실 속에서 다시 시작해 보는 게 어떨까요? 아버지가 돌아오시기 전에 어디까지 갈 수 있나 한번 해보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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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페이지)

‘마치 가문의 네 딸들‘로 불리며 사람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는 네 자매가 있다.

아름답고 우아한 마치가의 큰딸, 메그… : 마치 가문의 
장녀, 자매들에겐 의지가 되는 큰언니, 엄마에겐 믿음직한 큰딸이다. 몰락한 집안 형편에 불만이 있지만 근본적으로 따뜻한마음을 지닌 숙녀. 로리의 가정교사인 존과 아름다운 사랑을 나눈다.

활달하고 생기 넘치는 고집쟁이 아가씨, 조……마치 가의 둘째딸, 작가 지망생이다. 활달하고 적극적인 성격으로 자매들 중 가장 개성이 강하다. 아웃에 사는 로리와 값진 우정을 나누며 자매들의 정신적 지주 역할을 한다.

아름다운 마음을 지닌 살아 있는 천사, 베스…마치 가문의 셋째딸 몸은 약하지만 마음만은 누구보다 넓다. 불쌍한 사람을 보면 돕지 않고는 못 배기는 성격, 로리의 할아버지인 로렌스씨와 돈독한 우정을 나눈다. 성홍열이라는 무서운 병에 걸려 자매들의 애를 태운다.

귀엽고 사랑스런 막내, 에이미.마치 가문의 막내딸, 아름답고 귀여운 용모를 지녔다. 다소 엉뚱하고 이기적인면도 있지만 누구보다 언니들을 사랑하고 따른다. 둘째인 조와는자주 부딪치는 편. 하지만 엄마에겐 너무나 소중한 막내딸이다.

사랑스런 네 자매가 엮어 내는사랑과 감동의 스토리......

이제 그들의 아름다운 이야기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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얄라알라 2021-08-25 22:49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대장정님의 리뷰 읽으니, 갑자기 크리스쳔 베일 리즈 시절 미소가 생각나네요. [작은 아씨들]에 출연할 때만해도 그렇게 대배우가 될 줄은^^ 이 책은 왠지 삽화가 있을 것 같아요 표지 느낌이

대장정 2021-08-25 22:58   좋아요 1 | URL
인디고에서 나온 책들의 장점이 삽화가 많다는 것이죠. 책이 이쁘죠. 크리스천 베일... 배트맨 아닌가요 ㅎㅎ
 

**🤣🤣🤣 세르반데스의 건망증2 😂😂😂**
세계 최고 불멸의 세르반데스

3형제의 직업을 헷갈린 세르반데스
576페이지에선 큰아들 군인, 둘채아들 상인, 셋째아들 성직자 or 학자, 그러나, 639페이지에선 둘째와 셋째를 혼동. 물론 나중에 둘째와 셋째가 직업을 달리 할 수 있겠지만

(576페이지)
여드레 안으로 너희들 몫을 모두 금화로 바꾸어서 1 아르디테도 속이지 않고 나누어주겠다. 실제로 두고 보면 알 것이다. 내가 제시한 생각과 충고에 따를 마음이 있는지 지금 결정해 알려다오.‘ 그리고 장남인 저부터 대답해보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재산을 분배하시지 말고 쓰시고 싶은 대로 모두 쓰시라고, 젊은 우리들은 앞으로도 충분히 재산을 모을 수 있다고 말씀드린 후 그러나 결국 바라시는 대로 하겠으며, 군인의 길로 나아가서 하느님과 국왕께 봉사하겠다고 했습니다. 둘째도 같은 말을 하고는 자기 몫으로돌아오는 재산을 모두 투자하여 신대륙으로 가겠다고 말했습니다. 가장 분별 있는 막내는 성직자가 되든가, 아니면 이미 시작한 학문을 완성하기 위해 살라망카로 가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우리들이 합의를 보아 각자 직업을고르고 나자, 아버지는 우리 모두를 안아주셨습니다. 그리고 말씀하신 것을실천에 옮기셔서, 지금 기억하기로 금화 3천 두카도씩을 저희 각자에게 나누어주셨습니다. 숙부가 다른 가문으로 넘어가지 않도록 부동산을 모두 사들여 현금으로 지불해 주었지요.

(639페이지)
˝오, 신부님! 저에게 이야기해주신 소식들이 얼마나 제 심금을 울렸는지는 제가 아무리 자제하려 해도 이 눈물을 감추지 못하는 것을 보면 아실 겁니다! 신부님께서 말씀하신 그토록 용감한 대위는 바로 저의 큰 형님이신데, 저나 동생 보다 훨씬 강하고 고매한 생각을 지닌 분으로, 신부님께서도들으셨다던, 그리니까 저희 부진께서 자식들에게 제안하셨던 세 가지 길 가운데서도 명예롭고 숭고한 군인의 길을 택하신 분입니다. 저는 학문을 택했고 하느님과 저의 노력으로 지금 보시는 바와 같은 위치에 오르게 되있습니다. 제 동생은 페루에 있는데 그곳에서 큰 부자가 되어, 아버님과 저에게 돈을 보내주었습니다.

*이 부분은 세르반테스의 착오로, 판관은 삼형제 가운데 막내이므로 동생이 아니라 둘째형이라고하는 것이 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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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대로..하고 있으나 여전히 독해가 어렵다.
이 역자는 만연체를 너무 좋아한다.

8.23 제39장 여기에서는 포로가 자신이 겪은 일들과
살아온 이야기를 들려준다 574
8.23 제40장 여기에서는 포로의 이야기가 계속된다 586
8.24 제41장 여기에서는 포로가 자신의 이야기를 
아직 계속한다 604
8.24 제42장 뒤이어 주막에서 벌어진 일과 그 밖에
알아둘 만한 여러 사건에 대하여 634
8.25 제43장 여기에서는 노새 모는 소년의 유쾌한 
이야기와 주막에서 일어난 그 밖의 기묘한 일들을
이야기한다 644
8.25 제44장 여기에서는 주막의 굉장한 사건들이
계속된다 659
8.25 제45장 여기에서는 맘브리노 투구와 안장에 대한 
의혹, 그 밖의 다른 사건들에 대한 모든진실이 
밝혀진다 671
8.26 제46장 종교경찰들의 모험과 우리의 훌륭한 기사 
돈키호테의 엄청난 광태에 대하여 682
8.27 제47장 돈키호테 데 라만차가 마법에 걸린 기이한 
일들과 그 밖의 유명한 사건들에 대하여 695
8.27 제48장 여기에서는 교회법 신부가 기사도 책에 
대해 논하는 것과 그의 재치를 인정할 만한그 밖의 일들을 이야기한다 709
8.27 제49장 여기에서는 산초 판사가 주인 돈키호테와 
나눈 분별 있는 대화를 이야기한다 718
8.27 제50장 돈키호테와 교회법 신부가 나눈 재치 있는 
논쟁과 그 밖의 사건에 대하여 727
8.27 제51장 산양치기가 돈키호테를 데리고 가는 
사람들에게 해준 이야기에 대하여 738
8.28 제52장 돈키호테가 산양치기와 벌인 언쟁과, 
고행자들과 겪은 희귀한 모험에서 땀의 대가로 얻은 
행복한 결말에 대하여 748
8.28 작품 해설 767
8.28 초판 역자 후기 777
8.28 개정판 역자 후기 779
8.28 미겔 데 세르반테스 사아베드라 연보 7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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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 2021-08-23 07:39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정말 대장정 이네요 :-)

대장정 2021-08-23 07:48   좋아요 1 | URL
네, 꾸준히 노력하고 있어요. 박철교수님 번역이 좀 어렵게 돼있는거 같아요. 다 읽고 다른 출판사꺼 읽어봐야 겠어요. 인생이 다 대장정이죠ㅎㅎ

초딩 2021-08-23 09:00   좋아요 1 | URL
아 번역 비교평도 고대하겠습니다! ㅎㅎㅎ
네 인생이 대장정이죠 :-) 맞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대장정 2021-08-23 09:05   좋아요 0 | URL
ㅎㅎ그날이 올지 모르겠네요. 초딩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세르반데스의 건망증 😂😂😂**
세계 최고의 대작가

카르데니오와 돈 페르난도는 543p에서 이미 서로 알아보았다. 그러나, 548p에서는 카르데니오가 돈 페르난도의 눈에 띄지 않으려고 돈~~ 뒤에 있었다고 한다.😂😂😂🤣🤣🤣 위험을 무릎쓰고 달려나와~~


(543 페이지)
신부는 얼른 다가와서 얼굴에 물을 끼얹으려고 도로테아의 베일을 벗겼고, 그녀의 얼굴이 드러나자 다른 여자를 잡고 있던 돈 페르난도 역시 그녀를 알아보고는 순간 송장처럼 굳어졌다. 그러나 그의 팔을 빠져나가려고 발버둥치는 루신다를 놓아주지는 않았다. 루신다는 카르데니오가 있음을 한숨으로 알았으며, 그 역시 그녀가 있음을 알았다. 카르데나오는 도로테아가 쓰러질 때 외친 ‘아‘ 소리가 루신다인 줄 알고 놀라 방에서 뛰쳐나왔다. 그리고 가장 먼저 본 것은 루신다를 붙잡고 있던 돈 페르난도였다. 돈 페르난도 역시 카르데니오를 알아보았고, 루신다, 카르데니오, 도로테아 세 사람은 말문이 막힌 채 멍하니 있었다.

(547~548페이지)
˝아름다운 도로테아, 당신의 승리요, 당신의 승리. 그러한 진실을 부정하는 용기란 있을 수 없을 테니 말이오.˝
놀라서 무기력해 있던 루신다는 돈 페르난도가 놓아주자마자 바닥에 쓰러질 듯했다. 그러나 카르데니오가 그 옆에 있었다. 돈 페르난도의 눈에 띄지 않으려고 뒤쪽에 있었으나, 모든 위험을 무릅쓰고 달려 나와 루신다를잡아주고 두 팔로 그녀를 안으며 말했다.
˝충실하고 지조 있으며 아름다운 나의 아내여, 자비로운 하늘이 당신에게 휴식을 허락하고자 한다면, 운명이 당신을 나의 것이라 부를 수 있도록 했던 때에 그대를 안았었고, 지금 이 순간도 그대를 안은 이 두 팔 외에 더 안전한 곳은 없다고 생각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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