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건 생가
충남 당진군 우강면 송산리에 있는 김대건의  생가로, 가톨릭교회에서는 이곳을 솔뫼성지로 부른다. 조선인 최초의 신부로 헌종 12년(1846)에 순교한 김대건은 1984년 내한했던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에 의해 성인으로 선포되었다. - P10

경릉
경기도 구리시 동구릉에 있는 헌종의 능으로,  왕과 두 왕비가 나란히 묻힌 조선 유일의 삼연릉이다. 우왕좌비의원칙에 따라 오른쪽부터 헌종, 효현왕후, 효정왕후 순이지만, 마치 안동 김씨인 효현왕후를 헌종과 효정왕후가옆에서 모시는 것 같은 인상을 준다. - P36

김좌근 고택
경기도 이천시 백사면에 있는 이 가옥은 김좌근 고택으로 불리지만, 김좌근이 죽은 후 아들 김병기가 묘지 관리겸 별장으로 지은 것이라 한다. 얼마 전 후손들이 서울대에 기증해 지금은 서울대가 관리하고 있다. - P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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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이 당파를 삼키다

정순왕후 생가
스스로를 여군이라 불렀던 정순왕후(정순대비)가 태어난 곳. 충청남도 서산시 음암면에 위치해 있으며, 충청남도기념물 제68호로 지정돼 있다. - P10

인릉(순조 능)
서울시 서초구 내곡동에 있는 순조와 순조비 순원왕후 김씨의 합장 능. 순조는 처음에 파주에 묻혔다가 철종조에 이곳으로 옮겨졌고,  이듬해 순원왕후 김씨가 죽자 합장되었다. - P58

정주성
옛 정주성 터 지금의 평안북도 정주군에 위치하고 있다. 서북지방에서 일어나 인근 8개군을 점령하며 기세를 올렸던 홍경래군은 관군과의 첫 전투에서 패한 뒤 이곳으로 들어와 여러 달 동안 농성했다. - P94

희정당
창덕궁에 있는 편전. 효명세자는 네 살에 이곳에서 세자 책봉식을 가졌고, 스물두 살에 이곳에서 죽었다. - P130

김조순묘
순조 시절의 막후 실력자이자 60년 안동 김씨의 세도를 연 인물이지만, 생전의 처신을 반영한 듯 묘 또한세도가의 위세가 느껴지지 않고 단출한 인상을 준다. 경기도 이천시 소재. - P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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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이적인 자질의 군왕 정조!
그는 진정 조선의 르네상스를 이끈
개혁 군주였나?
아버지의 죽음과 혹독한 세손 시절을 견뎌낸 
정조 세간의 평가와 달리 그는 즉위하자마자 
척신들을 과감히 정리하고 왕권을 강화했을 만큼 강인했다. 군주로서의 사명감도 투철해서  진정한 위민정치를 구현하겠다는 높은 이상도  가지고 있었다。
제2의 세종이라 할 만큼 부족함이 없어 보이는
군왕。그래서 그의 짧은 생애가 더욱 안타깝지만, 과연 그가 더 오래 살았다면 조선의 운명이 달라졌을까?

경춘전
성종 시절에 세워진 창경궁의 전각이다. 임진왜란으로 불타자 광해군이 중수했고, 순조 시절에 다시 불에 타자몇 년 후 재건했다. 정조가 태어난 전각이다. - P10

오늘날 조정의 일을 어찌 경들과 더불어 처리하겠는가?
길가에 있는 장승에게 묻는 수밖에 달리 도리가 없구나. - P35

강릉 김윤기 가옥
강원도 문화재자료로 지정된 한옥으로, 70칸이 넘는 대가이다. 이곳에서 홍국영이 유배생활을 했다고 전한다. - P44

정조 반차도
정조가 혜경궁을 모시고 수원 행궁까지 가는  모습을 그린 김홍도의 기록화이다. 사진은 이를 청계천변 산책로벽면에 도자 벽화로  재현한 것이다. - P86

선(善)의 싹이 봄바람에 만물이 싹트듯하고 가득 열거한 말은 사람을 감동시키기에 충분하다. 사직하지말라. - P120

화성 행궁
정조가 사도세자의 능을 천장하고 나서 조성한 576칸 행궁이었는데, 일제강점기에 대부분 훼손되고 사라진 것을 1996년부터 복원해오고 있다. - P138

주합루
왕실 도서를 보관하고 정사를 논하던 규장각의
중심 건물이다. 창덕궁 후원에 위치하며  1776년 정조가 즉위와함께 사대부 정치 복원을 위해 건립했다. - P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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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궁
원래 이 자리에는 인조의 생부인 정원군의 집이 있었는데, 왕기가 서려 있다 하여 광해군이 헐고 궁궐을 지었다. 처음에는 경덕궁이라고  불렀는데 영조 때 경희궁으로 바꾸었다. 경종은 이곳에서 즉위식을 가졌다 - P10

원릉
출생은 다소 미천하였으나 조선의 역대 왕들중 가장 오래 살았고 가장 긴 시간을 왕으로 있었던 영조와 그의 계비인 정순왕후 김씨의 능. 경기도 구리시 동구릉 안에 있다. - P64

탕평비
탕평의 실현에 골몰했던 영조가 사도세자의 성균관 입학에 즈음하여 세웠다 한다. 두루 친하되 편당하지 않는게 군자이고, 편당만 짓고 두루 친하지 않은 게 소인이라는 내용이다. 성균관대학 안에 있다. - P100

육상궁
영조가 생모인 숙빈 최씨를 기리기 위해 지은  사당인데, 이후 효장세자를 낳은 정빈 이씨의  신위도 함께 모셔져D있다. 사진의 현판은 정빈 이씨의 사당임을 말해주는데, 그 안쪽으로 육상궁이란 현판도 걸려 있다. 영조는 한달에 한 번 이상씩 평생 동안 이곳을 찾았다. - P132

창경궁 문정전
이곳에서 사도세자의 비극이 일어났다. 
당시 영조는 편인 이곳에 정성왕후 서씨의 위패를 모시고는 휘령전이라 명하며 임시 혼전으로 쓰고 있었다. 이곳에서 사도세자는 뒤주에 갇힌 채 죽어갔다. - P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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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 자산서원
정여정여립 모반사건 때 죽은 정개청을 기리는 서원으로, 조선 후기의 치열한 당쟁의 역사를  보여주는 상징이다.
광해군 때 처음 세워진 이후 집권 세력의 변동과 맞물려 허물어졌다가 다시 세워지기를 여러 번 반복했다. 전남함평군 엄다면 소재. - P10

윤증 고택
조선시대를 통틀어 임금의 얼굴 한 번 보지 않은 채 정승까지 오른 유일한 인물이라는 소론의 영수 윤증의 고택이다. 한옥의 아름다움이  잘 보존된 대표적인 고택으로 통한다. 충남 논산시 노성면 소재. - P50

장희빈 묘
경기도 고양시 서오릉 구석에 초라한 모습으로자리하고 있다. 서오릉에는 명릉(숙종과 계비들인 인현왕후, 인원왕후가 묻힌 곳)과 익릉(숙종의 첫 번째 비인 인경왕후가 묻힌 곳)이 웅장하게 자리하고 있어 그녀의 처지가 더욱 도드라져 보인다. - P87

북한산성
일찍이 백제가 고구려의 남진을 막기 위해 쌓았다. 숙종은 제2의 임진왜란이나 병자호란이 있을 것을 우려해 험준한 산세가 천연의 요새 역할을 해주리라 보고 이 성을 쌓게 했다.  사진은 북한산성의 중성문이다. - P123

동창이 밝았느냐 노고지리 우지진다.
소치는 아이는 상기 아니 일었느냐.
재 너머 사래 긴 밭을 언제 갈려 하느니. - P143

울릉도
신라시대 이래 우리 영토였던 이곳을 숙종조  일본은 죽도라 칭하며 자기네 영토임을 주장하다가 안용복에 의해 좌절되었다. 그런데 지금 그들은 다시 독도를 죽도라 칭하며 넘보고  있다. - P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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