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 자산서원
정여정여립 모반사건 때 죽은 정개청을 기리는 서원으로, 조선 후기의 치열한 당쟁의 역사를  보여주는 상징이다.
광해군 때 처음 세워진 이후 집권 세력의 변동과 맞물려 허물어졌다가 다시 세워지기를 여러 번 반복했다. 전남함평군 엄다면 소재. - P10

윤증 고택
조선시대를 통틀어 임금의 얼굴 한 번 보지 않은 채 정승까지 오른 유일한 인물이라는 소론의 영수 윤증의 고택이다. 한옥의 아름다움이  잘 보존된 대표적인 고택으로 통한다. 충남 논산시 노성면 소재. - P50

장희빈 묘
경기도 고양시 서오릉 구석에 초라한 모습으로자리하고 있다. 서오릉에는 명릉(숙종과 계비들인 인현왕후, 인원왕후가 묻힌 곳)과 익릉(숙종의 첫 번째 비인 인경왕후가 묻힌 곳)이 웅장하게 자리하고 있어 그녀의 처지가 더욱 도드라져 보인다. - P87

북한산성
일찍이 백제가 고구려의 남진을 막기 위해 쌓았다. 숙종은 제2의 임진왜란이나 병자호란이 있을 것을 우려해 험준한 산세가 천연의 요새 역할을 해주리라 보고 이 성을 쌓게 했다.  사진은 북한산성의 중성문이다. - P123

동창이 밝았느냐 노고지리 우지진다.
소치는 아이는 상기 아니 일었느냐.
재 너머 사래 긴 밭을 언제 갈려 하느니. - P143

울릉도
신라시대 이래 우리 영토였던 이곳을 숙종조  일본은 죽도라 칭하며 자기네 영토임을 주장하다가 안용복에 의해 좌절되었다. 그런데 지금 그들은 다시 독도를 죽도라 칭하며 넘보고  있다. - P168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