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문이 당파를 삼키다

정순왕후 생가
스스로를 여군이라 불렀던 정순왕후(정순대비)가 태어난 곳. 충청남도 서산시 음암면에 위치해 있으며, 충청남도기념물 제68호로 지정돼 있다. - P10

인릉(순조 능)
서울시 서초구 내곡동에 있는 순조와 순조비 순원왕후 김씨의 합장 능. 순조는 처음에 파주에 묻혔다가 철종조에 이곳으로 옮겨졌고,  이듬해 순원왕후 김씨가 죽자 합장되었다. - P58

정주성
옛 정주성 터 지금의 평안북도 정주군에 위치하고 있다. 서북지방에서 일어나 인근 8개군을 점령하며 기세를 올렸던 홍경래군은 관군과의 첫 전투에서 패한 뒤 이곳으로 들어와 여러 달 동안 농성했다. - P94

희정당
창덕궁에 있는 편전. 효명세자는 네 살에 이곳에서 세자 책봉식을 가졌고, 스물두 살에 이곳에서 죽었다. - P130

김조순묘
순조 시절의 막후 실력자이자 60년 안동 김씨의 세도를 연 인물이지만, 생전의 처신을 반영한 듯 묘 또한세도가의 위세가 느껴지지 않고 단출한 인상을 준다. 경기도 이천시 소재. - P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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