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간이역 여행 2 전라도/경기도/강원도 편 - 작은 휴식을 꿈꾸다! 간이역 여행 2
임병국 지음 / 팜파스 / 201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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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이역 여행 2』 주요 테마별 여행 정리

1. 바다와 해안철도

• 여수역·만성역: 전라선 끝자락에서 바다와 철도가 만나는 출발점
• 오동도·향일암: 여수역과 이어지는 여수 바다 여행의 대표 장소
• 정동진역: 밤기차, 해돋이, 동해 바다가 겹쳐지는 대표 바닷가 역
• 추암역·삼척해변역: 바다열차를 타고 동해 풍경을 감상하는 구간
• 강릉역·안인역·옥계역·망상역·동해역: 동해안 철도여행의 흐름을 잇는 역들

2. 화순~보성권 숨은 간이역

• 명봉역: 보성 가기 전 만나는 역으로, 붉은 벽돌 역사와 꽃, 드라마 촬영지 이미지가 남은 역
• 광곡역: 봄이면 꽃이 역 구내를 채우고, 물길과 간이역 풍경이 잘 어울리는 역
• 복암역: 화순선 종점으로, 화순광업소 석탄 수송과 연결된 ‘검은 땅의 간이역’
• 만수역·석정리역·입교역·도림역: 2004년 이전 화순~보성 구간에 있던 작은 역들로, 이제는 기차가 서지 않는 이름들
• 이양역: 석정리역을 지나 이어지는 경전선 풍경 속 역

3. 폐역과 이설, 남겨진 자리

• 평화역: 폐역되었지만 버스정류장 이름으로 남은 역
• 능내역: 중앙선 이설 뒤 기차가 다니지 않게 된 옛 역
• 서도역: 전라선 이설 전 원형이 남은 역으로, 소설 『혼불』의 배경지와 이어지는 곳
• 선평역·별어곡역: 정선선의 작은 역과 산골 철도 정서가 남은 곳
• 구 곡성역·가정역: 옛 철도시설이 관광자원으로 바뀐 대표 사례
• 화랑대역·사릉역: 서울 가까이에 남은 옛 경춘선의 흔적

4. 레일바이크와 기차마을

• 구절리역·아우라지역: 정선 레일바이크의 대표 구간
• 구 곡성역·가정역: 섬진강 레일바이크와 곡성 기차마을로 이어지는 구간
• 진남역·문경역·가은역: 문경 기차마을과 레일바이크, 석탄박물관 여행권역
• 곡성 기차마을: 옛 전라선과 폐선 부지를 관광자원으로 바꾼 대표 사례
• 강촌역·김유정역: 경춘선 관광과 레일바이크 흐름이 이어지는 역

5. 산악철도와 험한 지형

• 도계역·통리역: 영동선 스위치백 구간을 떠올리게 하는 핵심 역
• 심포리역·흥전역·나한정역: 산을 넘기 위해 기차가 방향을 바꾸던 스위치백의 현장
• 솔안터널: 스위치백 시대를 끝내고 새 선형으로 넘어간 상징적 터널
• 구절리역·나전역·선평역·별어곡역: 정선선 산골 철도의 정취가 남은 역들
• 마래2터널: 여수에 남은 오래된 철도 토목의 흔적

6. 산업철도와 항만도시

• 장항역: 장항선, 제련소, 항만도시의 기억이 겹치는 역
• 장항화물역·장항제련선: 제련소와 화물철도가 연결되던 산업철도의 흔적
• 군산역·군산화물역·군산항역: 항만과 화물철도, 도시 성장의 기억이 남은 곳
• 장항도선장: 장항과 군산을 잇던 생활 교통의 흔적
• 금강하구둑: 장항과 군산의 교통 흐름을 바꾼 공간
• 경암동 철길: 철도와 주민 생활이 맞닿았던 골목 철길
• 북암역·화순선: 화순광업소 석탄 수송을 위해 쓰인 산업철도의 끝점

7. 근현대사의 어두운 기억

• 마래2터널: 일제강점기 강제 동원과 여순사건의 기억이 겹치는 장소
• 여수역·만성역: 관광도시 여수 뒤편의 근현대사를 떠올리게 하는 역
• 장항제련소 일대: 산업화의 풍경과 환경, 지역 생활사가 함께 남은 공간
• 군산항·군산화물역: 항만도시 군산의 산업과 물류 흐름을 보여주는 장소
• 북암역: 석탄 수송과 광업소의 기억이 남은 화순선의 종점

8. 문학·영화·드라마 속 역

• 서도역: 최명희의 소설 『혼불』의 배경지로 알려진 옛 전라선 역
• 명봉역: 드라마 「여름향기」 촬영지로 알려진 보성권 간이역
• 정동진역: 드라마 「모래시계」 이후 해돋이와 바다 기차여행의 상징이 된 역
• 경강역: 영화 「편지」 촬영지로 알려진 경춘선의 작은 역
• 김유정역: 한국철도에서 사람 이름을 딴 역으로, 문학과 철도가 만나는 곳
• 사릉역: 정순왕후 송씨의 능과 연결되는 역명
• 별어곡역: ‘이별하는 골짜기’라는 이름이 주는 묘한 정서

9. 청춘, 가족, 개인 기억

• 장항역: 국민학교 5학년 때 웅천역에서 비둘기호를 타고 소풍 갔던 기억, 장항제련소 굴뚝 연기
• 정동진역: 약 26년 전 청량리역에서 밤기차를 타고 아내와 다녀온 연애 시절의 기억
• 청량리역·대성리역: 대학 1, 2학년 때 경춘선을 타고 MT 가던 청춘의 기억
• 구절리역·정선 레일바이크: 아이들이 어릴 때 가족과 함께 다녀온 신났던 여행
• 섬진강 레일바이크: 풍경은 좋았지만 너무 루즈하고 지루했던 체험
• 흥전역·나한정역: 2012년 겨울, 영동선 스위치백 폐선 전 직접 경험한 구간
• 다테노역(立野역): 2023년·2024년 일본 구마모토에서 다시 만난 스위치백의 기억

10. 먹거리와 쉬어가는 여행

• 곡성권: 5일장 장터국밥, 석곡 돼지불고기 백반
• 화순권: 기정떡
• 강촌역: 닭갈비와 구곡폭포 여행
• 김유정역: 시골장터막국수
• 남춘천역: 오성닭갈비로 이어지는 춘천 먹거리 여행
• 정선권: 황기족발과 콧등치기 칼국수
• 여수권: 오동도·향일암 관광과 함께 묶이는 남해안 여행
• 군산·장항권: 도깨비시장, 항만도시의 시장 풍경, 오래된 골목 정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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