넬레 노이하우스. 미스터리 여왕? 모르겠다.
1967년생 독일 베스트팔렌 출생
베스트팔렌하면 세계사 시간에 배운 베스트팔렌조약이 생각난다.
독일(신성로마제국)을 무대로 신교(프로테스탄트)와 구교(카톨릭)간의 30년 (1618~1648) 종교전쟁을 종결시킨 평화조약으로 최초의 근대적 국제조약으로 평가받는다.
이 작가의 타우누스 시리즈는 한 편 밖에 읽어보지 못했다.
여우가 잠든 숲. 젤 유명한 백설공주에게 죽음을도 아직 읽지 못했다.
딸래미가 이 작가 책을 사달래서 몇 권(9권) 샀지만 손이 잘 안간다.
앞으로도 읽을 일이 있을지 모르지만서두 읽어보리라 맘은 먹어본다
<알라딘 작가소개>
1967년 독일 북서부의 베스트팔렌 뮌스터에서 태어나 열한 살 때 마인강이 흐르는 타우누스 지역으로 이사한 후 농장에서 말을 타며 자랐다. 어렸을 때부터 이야기 짓는 즐거움에 빠져 소설과 연극, 로맨스와 스릴러를 꾸준히 썼다. 대학에서 법학, 역사학, 독어독문학을 공부하던 중 학업을 그만두고 프랑크푸르트의 광고 회사에 들어가 일하면서도 작가의 꿈만은 놓지 않았다. 1995년에 소시지 제조 공장주의 배우자가 된 뒤에도 글쓰기를 계속하며 수많은 출판사에 투고하다가, 2005년 자비출판 플랫폼을 통해 펴낸 첫 책을 자기 집 마당에 쌓아놓고 판매하기 시작했다. 조금씩 출간 부수를 늘리면서 직접 책들을 나르기도 하고 아마존 주문분을 우체국에 가서 부치는 등 거의 모든 것을 혼자 해내던 그녀는 중견 출판사 울슈타인의 출간 계약 제안을 받고 2010년, 마침내 ‘타우누스 시리즈’의 네 번째 작품인 《백설공주에게 죽음을》을 세상에 내놓았다. 작가 본인의 작품 목록은 물론 독일 미스터리 소설계에도 기념비적인 작품이 된 이 소설은 발간 사흘 만에 베스트셀러 순위에 올라 무려 32주 동안 1위를 지켰으며, 독일에서만 350만 부 이상 판매되고 30여 개 국가에서 번역 출간되어 총 1000만 부 이상이 팔리면서 전 세계에 넬레 노이하우스 열풍을 일으켰다. 무명의 작가가 명실상부한 독일 미스터리의 여왕으로 등극하는 순간이었다.
대표작 ‘타우누스 시리즈’는 부드러운 카리스마의 남자 형사 올리버 폰 보덴슈타인과 남다른 직관력의 여자 형사 피아 산더라는 환상의 콤비를 중심으로 타우누스 지역 강력11반의 개성 넘치는 인물들이 살인사건을 풀어가는 내용을 그린 유럽 최고의 인기 시리즈다. 국내에서는 2011년 《백설공주에게 죽음을》이 출간되며 넬레 노이하우스와 시리즈의 이름을 처음으로 알렸고, 더불어 그간 비주류였던 독일 장르소설의 대중적 인지도를 끌어올렸다. 이후 시리즈의 다른 작품들 또한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 순위권에 오르며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 2022년 한국에서 《백설공주에게 죽음을》이 드라마로 각색, 공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