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학 입문하기 - 삶의 방식에서 살아 있음의 철학까지, 인류학의 가장 위대한 질문들
오쿠노 카츠미 지음, 지비원 옮김 / 갈라파고스 / 2026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오쿠노 카츠미의 인류학 입문하기 - 삶의 방식에서 살아 있음의 철학까지, 인류학의 가장 위대한 질문들

서지사항에 원서 정보가 없어서 야후재팬과 아마존재팬에서 뒤지니 원전은 이랬다. 나중에 보니 교보구매창에 원서명이 병기가되었으니.. 종이책보다 온라인이 정보가 더 많은 상황

전혀 일본적인 이야기가 없고(언어 한 번 언급) 거의 서양인류학자 도서 번역서 같을 정도였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주식의 시대 - EBS 다큐프라임
EBS 다큐프라임 〈주식의 시대〉 제작진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6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기대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문득 서해라는 지명을 쓸 수 있는 곳이 많지 않겠다 싶었다

섬나라인 영국과 일본, 반도인 이탈리아와 한국은 서쪽 해변이 있다. 그런데 영국은 서해라기 보다 대서양이라 하고 프랑스와 스페인도 그렇게 부른다.

일본은 서해가 아니라 일본해라고 부르며 그곳은 한국이 동해라고 부르는 곳이다. 일본의 동해는 사실상 남해에 가깝고 미나미 우미인 남해는 먼 바다 오키나와의 감각이다.

일본은 히로시마 부근이 중국, 시즈오카 부근이 옛 지명으로 동해도이기 때문에 이 명칭논란은 동아시아 3국이 영원히 화해하지 못할 것 같다.

아르헨티나는 동해만 있고 페루와 칠레는 서해만 있다.
베트남은 동해, 미얀마는 서해가 있고 둘 다 남쪽에도 바다가 있다. 베트남의 동해는 비엔동 즉 동해인데 중국입장에선 남중국해라 명칭분쟁지역이다.

미얀마는 버마해, 몰도바 불가리아 루마니아는 하나 있는 바다가 동해이고 흑해라고 한다. 노르웨이는 동해가 있고 서해가 없고 스웨덴은 반대인데 서해는 곧 발트해로 핀란드의 동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춘추전국기 우키요에 아트 에디션 (한정판)
요시카와 에이지 지음, 안창우 옮김 / 문예사학 / 2025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함양아 올해의 작가상 개념미술이다아니다 조숙진 오디세이 그리고 호프와 이런저런 드라마에 대한 글을 쓰려는 생각만 가득이고 글 쓸 바엔 그냥 책만 읽는다.

특히 춘추전국기. 텀블벅 때 구매못했는데 온라인서점에 들어왔다. 이제 도쿠가와 이에야스까지 왔다. p390인데 1/10지점이라니. 사전이나 성경 같은 시스루 느낌의 뒷면이 비치는 얇은 박막같은 페이지에 우겨넣은 흡입력 높은 재밌는 책이다. 관상용으로 그치기에 아깝다

술술 읽히는 우수한 스토리라서 출판사가 책1권으로 내자는 자신감이 있었을지도 모르겠다. 분절하면 더 수익성 있었을텐데도. 편집자의 어떤 상근기가 보인다.
굳건한 의지로, 이 책은 한 권이어야만 해! 그렇게 내고 말거야

그 결과 난 방석에 올려놓고 본다. 독서대에 들어가지 않기에

벽돌책은 마라톤보다 릴레이식으로 매일 일정분량 분절해서 정해진 시간동안 야금야금 읽어야 완주가 가능하다

11만원이라는 가격이 고가로 보이지만 소비자에게 매우 이득이다. 3800페이지에 할인9만9천원이면

쓰레기 짜집기 책, 그저 그런 허울만 좋고 영양가없는 무가치한 책 200페이지 2만원과 비교했을 때
내용은 19배인데 가격은 5배밖에 안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해리포터 4권 일어판을 다시 읽는데 8장 퀴디치 월드컵 폐막장면에서 루도 배그만이 아일랜드에 대한 불가리아의 패배를 선언하며 용맹과감한 패자라 했다. 그런데 용맹과감이라는 사자성어가 최근 읽었던 슬램덩크에 있던 것이 기억났다.

신장재편판(총 20권) 한글번역에서 말풍선은 다 번역이 되었지만 그림 배경의 일부인 쇼호쿠 고등학교 응원단 플래카드마저 번역이 될 수 없었고 그 플래카드에 용맹과감이라는 표현이 있었다. 번역본이 지금 곁에 없어서 참고사진은 검색한 것

전혀 다른 맥락에서 두 표현을 발견했다. 하지만 해리포터는 영어를 일어로 번역한 것이니 역으로 찾아보았다. 용맹과감은 원어에서 뭐였을까

Let‘s have a really loud hand for the gallant losers - Bulgaria!

갤런트는 고대불어 즐겁게 하다galer에서 비롯되어 패션감각있고 팬시해보이고 예의바른 기사 계급을 지칭하다가 그런 기사의 두려움 모르는 용맹함이라는 말로 의미장이 확장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