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2026 신간 중 눈에 띄는 책은 3권이었다

내 선의는 왜 자꾸 실패할까: 이타, 돌봄, 상처의 윤리학
-책을 읽는 사람을 타겟팅했다고 생각. 사회생활하며 남에게 상처 주는 사람은 책을 잘 읽지 않는 것 같다 감수성과 반성의식이 떨어지고 내일이면 다 망각한다. 그런 이들의 말에 상처받고 내면을 보듬는 이들이 그 아픔을 자기 언어로 쓰고 비슷한 결의 글을 읽는다. 그래서 상처와 윤리를 말하는 책은 독자 전체를 광역으로 타겟팅한다

으레 영미인이 쓴 인공지능 관련 책이 지배적인 가운데 이탈리아인이 쓴 인공지능의 기술비평은 흥미롭다. 다른 생각을 배울 수 있다.

루마니아인이 일본에 유학한 후 일본어로 쓴, 사회주의에서 자본주의 전환하는 세상을 보고 듣고 겪으며 쓴 필드트립 방법론 사용한 책 - 인류학책(청킹맨션과 케런호의 월스트리트 생각남)
다른 문화권에서 자란 이가 우리에게 낯선 사회공간을 흥미롭게 진단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홍콩 M+에서 3월 14일부터 이불 전시한다.
리움에서 했던 전시를 홍콩부터 유럽과 북미로 순회한다는 것 같다.

The travelling exhibition debuted at Leeum Museum of Art, Seoul, in September 2025, before opening at M+ in March 2026. It will then tour to other venues in Europe and North America.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새해보다 더 춥다는 일요일
나가지 않는다 음음 그렇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짐 자무쉬 파더마더시스터브라더
아빠와 누나남동생
엄마와 자매
부모 잃은 쌍둥이남매
세 파트에서 다른 방식으로 반복되는 라이트모티프

파더, 마더: Bob‘s your uncle(영국의 관용어로 그거면 다 됐지 만사 오케이 정도의 뜻)

파더, 남매: 근데 커피/물/술로 건배해도 되는거야?
Can you toast with tea, though?

셋 다 : 운전장면 등장, 물, 시계 등장

배경은 뉴저지 시골마을, 더블린 부유한 저택, 파리 아파트

공통적으로 가족 구성원들 사이의 어색한 침묵과 소통의 부재를 보여주는데 그런 가운데서 피를 나눈 가족이기 때문에 텔레파시같은 신비로운 직감이 있다
소통은 어색하지만 오히려 말로 설명할 수 없는 깊은 유대감이 보인다

아무 일이 없다
패터슨에 로드무비
뭘 이런걸 다 넣어둬는 한국식 문화만이 아니었던 것 미국에도 있었다! Tide in..

쿠키치킨이 궁금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블랙가스펠 버전 중에 이게 제일 중독성있다
잔잔잔
https://www.youtube.com/watch?v=eK1ClZZJICE

주일학교 버전 중에 이게 제일 재밌다
https://www.youtube.com/watch?v=y6o7gZJlOeg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