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2026 신간 중 눈에 띄는 책은 3권이었다
내 선의는 왜 자꾸 실패할까: 이타, 돌봄, 상처의 윤리학
-책을 읽는 사람을 타겟팅했다고 생각. 사회생활하며 남에게 상처 주는 사람은 책을 잘 읽지 않는 것 같다 감수성과 반성의식이 떨어지고 내일이면 다 망각한다. 그런 이들의 말에 상처받고 내면을 보듬는 이들이 그 아픔을 자기 언어로 쓰고 비슷한 결의 글을 읽는다. 그래서 상처와 윤리를 말하는 책은 독자 전체를 광역으로 타겟팅한다
으레 영미인이 쓴 인공지능 관련 책이 지배적인 가운데 이탈리아인이 쓴 인공지능의 기술비평은 흥미롭다. 다른 생각을 배울 수 있다.
루마니아인이 일본에 유학한 후 일본어로 쓴, 사회주의에서 자본주의 전환하는 세상을 보고 듣고 겪으며 쓴 필드트립 방법론 사용한 책 - 인류학책(청킹맨션과 케런호의 월스트리트 생각남)
다른 문화권에서 자란 이가 우리에게 낯선 사회공간을 흥미롭게 진단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