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에 대한 생각(예측?)

1. 미국노동시장 부진, 인플레이션 악화지속

2. 엡스타인이슈, 트럼프건강, 보호무역으로 미국정치 계속혼란

3. 엔비디아 세계시가총액 1위 유지

4. 반도체시장은 배추시장 사이클과 같아서 실적이 바로 주가로 이어지지는 않음. 공급이 부진시 주가상승

5. SK하이닉스 용인반도체클러스터 600조 확대투자

6.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완공일 2027년. 27년 5월부터 가동시작

7. 이번 방중으로 한중우호관계 복원. 경제협력강화

8. 6-7을 볼 때 현정권 임기동안 코스피5000 상승은 가능할 듯하나 환율이 문제

9. 한류영향 지속적으로 확대. 로우컬쳐(춤, 음악)뿐 아니라 하이컬쳐(미술)에 대한 관심증가. 피라미드형 인구구조의 신흥국에서 가처분소득이 증가한 중산층을 타겟으로 한, 현지물가에 맞추어 너무 비싸지 않게 소분한 한국굿즈서비스판매 적절

10. 마용성, 강남 좋은 입지 부동산 상승(정부 씀씀이 확대. 통화량이 풀리면 고정자산으로몰림)

11. 일본난카이트라프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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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찾아보는 유투브 The B1M

영화 연출 출신으로 도시건축 이야기하는 채널이다 구독자는 390만

약간 유홍준+김시덕의 느낌


책홍보영상 나오자마자 눌렀다(45초 컷??)


영상도 깔끔하고 디벨로퍼 입장에서

피라미드형 인구성장국은 글로벌사우스에 많지만

그냥 인구가 많은 게 중요한게 아니라 (나이지리아, 파키스탄)

성장하고 소득이 있는 소비인구를 감안하면 동남아가 가장 중요해보인다

그리고 이곳에 유통과 이동인프라을 강화해 줄

초거대 건설 프로젝트는 주목해봐야한다고 생각한다

사람과 물자가 이동하는 곳에 자본도 몰리기 때문

LH가 최근에 베트남에 6조원 규모인가 판교같은 신도시 건설한다는 점도 인상적

과거에 베트남이 성장한다고 몰려간 사람이 많은데

당장에 돈 넣고 몇 주만에 이익을 보는 주식시장이 아닌 이상

비전이 실현되는 데 시차가 있었다

현실적 조건이 맞물리면 생각은 힘을 얻는다


아시아에서 진행 중인 초거대 건설 프로젝트 10개 이야기

5월에 정식 출간. 선예약 중

알라딘 교보 예스에 아직 올라오지 않은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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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츠무라 호쿠토(松村 北斗) 주연의 실사 영화 <초속 5센티미터>

2월 25일 개봉한다고 한다. 원작 애니는 2007년에 나왔다.


후지모토 타츠키의 <룩백>도 고레에다 히로카즈가 실사영화로 빚어 올해 개봉하다고 한다. 넷플의 <원피스>, <카우보이 비밥> 실사화와는 달리 액션이 아니라 감성이 주가 되기 때문에 적절한 시도다.


송촌 북두. 북두칠성의 배우는


화이트(?) 이와이 슌지(岩井俊二)의 <키리에의 노래(キリエのうた, 2023)>에서 동일본대지진에 사랑하는 사람을 잃고 의대진학 포기하고 목장에서 일하는 시오미 나츠히코(潮見夏彦)로 분했고


최근 영화상을 많이 타며 주가가 오른 미야케 쇼(三宅唱)의 새벽의 모든(夜明けのすべて, 2024)에서 동료의 생크림빵 선물을 크림을 좋아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합리적으로 거절하는 INTJ스타일 야마조에 타카토시(山添孝俊)로 나온 적 있다


내면적 고민을 안고 있는 연기스타일은 이번 영화에서도 잘 어울릴 것으로 전망


이 애니메이션은 무엇보다


일본의 철도배경과 벚꽃에서 보이는 와비사비가 코어 감성인데 엔딩이 압권이다. 기찻길 건널목에서 언뜻 본 옛 연인이 기차가 지나가는 긴 타이밍 때문에 본인인지 확인을 못하고, 시야가 트일 때까지 남자는 기다리지만, 있기를 바란 그곳에 여자는 없다. 혹은 그녀였는지 조차 불분명.


실사 <초속5센티미터>와 직접적 관련없지만, 주연배우가 참여했던 <키리에의 노래>는 이와이 슌지 감독의 영화인데 그의 다른 영화 스왈로우테일 버터플라이(スワロウテイル 1996)에서 My Way를부른 글리코 역의 챠라(CHARA, 본명 와타비키 미와綿引美和)의 거슬리는 호불호 갈리는 보컬은 감독의 최애 스타일로 보인다. 그는 최근 대체역을 <키리에의 노래>에서 아이나디엔도(アイナ・ジ・エンド, 약칭 아디드, 본명 이이타니 아이나飯谷愛菜)에서 찾은 것 같다



이제 영화와 관련있는 이야기. OST One more time One more chance는 갈라지는 음성의 야마자키 마사요시로 챠라스타일음색이 잘 어울릴 듯


https://www.youtube.com/watch?v=UU-mxI8cG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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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에 재정이 없어

박애주의 정신을 포기

유학생을 위한 주거지원금(60만원 상당)과 한 학기 천만원에 달하는 미국대학 학비에 비해 거의 무료나 다름 없던 학비도 받겠다고 공표

유학생은 날벼락


첨예한 사안이다

부자나라의 가난한 국민의 문제가 숨어있다


남북한 헷갈리던 옛날과는 다르게 한류로 인해 이제 한국인으로 대접받는다고 국뽕에 취하는 것도 잠시

너네 잘 살잖아 왜 혜택을 받으려고 해? 라는 질문 앞에 무력해진다


전체적으로 가난한 글로벌 사우스 혹은 GDP가 낮은 동유럽 유학생이 혜택을 받는 것은 문제삼기 힘들다

그래서 돈이 있으면 나이지리아 학생을 줘야지 왜 한국학생이 받아?

왜 줬다가 뺏는데요? 지원금이 왜 권리라고 생각해?

라는 역질문에 답변할 수 없어


프랑스 유학이 싸다고 생각해서 왔다가 지원금 취소 통보에 별다른 재정을 마련할 수 없어 유학을 포기하고 돌아간다면 고통은 개인의 몫으로 남는다


어른들이 말씀하시던 자랑하면 뺏긴다는 것은 만고의 진리

나라 전체의 부가

국민 전체의 생활수준을 증가시키고 중산층이 탄탄해지기 전까지 약간 덜 나댔어야(?)했는데 세계인의 눈에 너무 띄여버렸다.


유학을 가서 계층 사다리를 올라가고자 하는 자들은

집에 자산이 없지는 않으나(비행기 티켓값은 마련할 수 있으니. 티켓 마저 지원해주는 펀딩은 많지 않다)

그렇다고 아주 넉넉하지는 않을 것이다

아마 신도시에 아파트 자가를 보유하고 있는 부모님 정도랄까

DSR만땅으로 대출받아 월급으로 이자를 막고 있으면 맞벌이는 해야할 것이고 어떻게든 대출없는 자가라면 월급이 고스란히 가처분소득이 된다.


이정도로 미국유학을 보내기는 힘이 부치고 아이가 너무 외국을 가고 싶어하니 학비가 저렴한 유럽유학을 보내는 것이 현실적

그래도 유학을 생각할 수 있으면 아예 못 사는 것은 아니지만 부자나라의 부자국민은 아니다


양극화 시대에 가처분소득이 적은 개인이 아직 많고 유학 가서 성공한다는 개천에서 용 나는 시대정신이 바뀌지 않았는데 중간에서 (사서?) 고통을 받는 개인이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F0N_VvW0Gf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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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빌런이 있다.

1점으로 도배해서 빌런이 아니다.

자신만의 탄탄한 논리를 세워 

7.5점, 8점 같은 애매한 중간점수를 계속 주는 사람이다.

8점 빌런

나름대로 수고가 많고

그가 세운 세계에서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으나

문제는 타인의 평점과 섞일 경우다

A작품에 준 7.2점과 B작품에게 준 7.3점은 유의미한 차이가 있으나

다른 사람은 전혀 다른 기준에 의해 주어

빌런의 정밀한 노력에 물타기한다

사실 빌런까지는 아니고 교란종 정도의 의미가 더 적절하다

대개 역사, 철학 분야에 많은데

10점 만점에 8점을 주었으나

9.8점을 받은 마케팅비 많이 쓴 허접한 대중서보다 더 훌륭하다

그런데 리뷰가 없어 계속 8점으로 유지된다

출판업자는 안 그래도 업계가 어려운데

그가 준 8점 때문에 책이 안 팔려 고민이 될 수도


이 문제를 해결하는 가장 바보같은 방법은

모든 사람이 공유할 가이드를 배포하는 것이다.

연출, 편집, 짜임새 등등 여러 배점가이드를 주는 것

당연히 불가능한 일이다


만약 전시업계에도 이런 평점 문화가 생긴다면 어질어질하다

그동안 도서, 영화업계에서 생긴 문제가 고스란히 적용되어 악화가 양화를 구축한다


평점 주기 시작한 이는 찬사와 욕을 동시에 먹을 것이다 비판을 더 받겠지

인내심을 가지고 계속 하면 어느순간 비판이 사그라든다. 화는 불과 같아 지속하지 어렵기 떄문이다. 연예계 논란도 비슷하다. 처음에는 냄비가 끓듯이 멍석말이하다가 시간이 지나가면 잊혀진다.

평점에 따라 이득을 본 전시가 생기면 마케팅비를 붓기 시작하면서 유의미한 차이가 생긴다

그러다가 평점을 누군가 비슷하게 따라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이제 평가질이 시작된다

기준이 맞느니 틀리느니,

이 전시가 그정도는 아니라느니

온갖 논란이 된다

그런데 자본주의 세상에서 마케팅 업계에서 논란은 그 자체로 의미가 있다

이 업계에서만큼은 무소식은 희소식이 아니다

노이즈 마케팅이라도 있어야한다 그래야 사람들이 그 굿즈, 서비스를 알게 되니까

편하게 관람할 수 없는 지옥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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