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하거나 파괴하거나 - 희비극이 교차하는 타자성의 즐거움
비엣 타인 응우옌 지음, 박설영 옮김 / 김영사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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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국제적인 생각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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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 왜 보나 성해나 읽으면 되는데, 처럼

미술사책 왜 읽나, 프릭 콜렉션 토크 들으면 되는데, 라고 해보자.

1-2달에 1번꼴로 올라오는 각 분야 프릭 큐레이터의 전문적 미술사 발표를 듣고 있으면 정말 공부가 많이 된다.

이번에는 콜게이트 학부 최우등졸업, 컬럼비아 석사거쳐 프린스턴에서 박사과정 마무리하고 있는 Yifu Liu가 강연했다.

청나라 때 만들어진 Famille noire의 가격급등이 비트코인과 같다고 하는 등 중간에 유머를 섞어 너무 진중하지 않고 통통 튄다.

중국원어민이어서 富貴玉堂 fùguìyùtáng 푸구이위탕을 발음할 때 정확하다.

도자기 표면에 유약 위아래 나누어 바르는 두채(斗彩)의 설명이 인상깊었다.

강의 후반부 42:28의 강희연간 청화백자 접시도 흥미로웠는데 중국에서 만든 것을 독일에서 수입해 유럽장식가가 붉은 장식과 금띠를 덧붙여서 중국+유럽식의 하이브리드 접시가 되었고 한다. 충분히 동양적이지 않아 유럽이 상상한 오리엔탈리즘을 투영했다.

https://youtu.be/zt7BQsbkn-o?si=jd6--4eUtlW60x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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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1사분면에 해당하는 북동쪽을 잘 모른다. 중랑 동대문 이런 곳.


창동사진-서울시립북서울+더숲독립영화관을 가기 위해 점핑할 뿐, 근처 지도는 어둠 속이다. 고대는 가봤다.


나는 한예종이 남산에 있는 줄 알았는데 외대 옆에 있는지 오늘 알았다. 예전 국악은 알았지만


한예종 캠퍼스가 옛날 안기부 대공분실 자리에 만들어져서 학교에서 귀신 나온다고 해서 남산 어디인가 아니면 숙대입구 남영동인가 하고 헷갈렸는데 전혀 아니었다.


그리고 외대는 경희대 옆에 있고, 외대-경희대-한예종-동덕여대가 같이 있다는 것도 처음 알았따.


육사랑 서울예대도 그쪽이라던데, 육사+서울예대 소개팅 많이해서 장교부인 인맥 많다고 들었다고 했더니 대충 맞는데 그보다는 가깝다고 했다.


네이버지도에 육사의 위치는 표시되지 않아 엄청 먼 줄 알았는데


그리고 서울과기대도 같이 있다고 했다. 음 이태원쪽 언덕길에 과기대 있던 것 같은데? 했더니 그건 한국폴리텍대란다.


모르는 게 많고 여전히 지리가 깜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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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 교세라 미술관에서 yBa전한다고 메일이 와서
응? 국현미 끝나고 순회가나 이 폐쇄공포증 작품은 상어 소머리와 같이 2전시실에 있던건데? 했는데

국현미는 6월 28일에 끝나고
교세라는 6월 3일 시작이라
순회는 아닌 것 같다 테이트미술관 소장본이라고 한다

교토 + 후원사 세라믹스(도자기)회사의 준말 교-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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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을 기르는 일 - 완벽하지 않아도 매일 성장하는 태도에 대하여
수풀림 지음 / 다산북스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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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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