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정을 다 들은 저희 아버지는 “어머니는 건강하시냐” 물었고, 남자는 그렇다고 했습니다.
https://www.chosun.com/national/weekend/2026/04/25/E2Q7OZD4G5B5DCRH2JH7ZWRWVY/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꽃 피는 시절
양솽쯔 지음, 문현선 옮김 / 마티스블루 / 2026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기대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꿈의 방
데이비드 린치.크리스틴 매케나 지음, 윤철희 옮김 / 을유문화사 / 2026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2장 아트 라이프의 보스턴 뮤지엄 학교 중퇴, 무일푼 유럽여행과 12장 멀홀랜드 드라이브 제작 비화가 가장 재밌었다.
9장 p448-449에 <광란의 사랑>의 캐릭터에 ˝특이한 의식에 집착하는 감정적으로 불안정한 외톨이역˝이라는 표현과 p725의 다이앤과 쿠퍼의 진실한 사랑, 내면의 갈등도 눈에 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English silent letter day


Hour 하월

Wednesday 웨드네스데이

Autumn 어텀ㄴ

talking 털킹

climbing 클라임빙

knife 크나이프

buffet 부펫

gnome 그놈


- 이런 고급 유머, 스탠딩 코미디의 계보는 한국에서 최효종 황현희 안상태  박영진을 꼽을 수 있을까. 최근에는 문상훈과 원소윤이 보인다.


풀영상 BBC

https://www.youtube.com/watch?v=sOUqHr9tcVY


한글자막버전

https://youtube.com/shorts/UcQZnhTFZv0?si=u7QRp7sk9R4fJvf_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꿈의 방
데이비드 린치.크리스틴 매케나 지음, 윤철희 옮김 / 을유문화사 / 2026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데이비드 린치가 자신에 대해 쓴 신간 <꿈의 방>은 전통적인 의미에서 자서전이나 전기가 아니다. 다소 과하게 장황한 의식의 흐름으로 추천사를 쓴 김도훈 평론가는 다층적인 기억의 퍼즐이라 했는데 책을 덮고 나서 그 표현에 동의했다.

글은 3인칭이나, 린치의 1인칭 기억 회상이 상당부분 직접 인용되어있고, 심지어 16장 전체는 린치가 1인칭으로 말한 것을 인터뷰어인 메케나가 녹취해 옮겨놓았다. 그래서 이 책은 린치가 스스로 장문의 글을 쓸 수가 없어서, 마치 넷플 드라마 <지옥에 떨어집니다>처럼 메케나라는 고스트라이터를 빌려서 일기를 쓴 듯하다.

스네이프 교수 역 앨런 릭맨 배우의 사후 25년간 몰스킨 다이어리에 적은 일기를 편집한 메모렌덤인 <매들리 디플리>(미번역) 같지 않고 회고록 전문작가의 의도성 있는 네러티브도 없어 어떤 의미에선 위키피디아 읽는 것 같다.

2장 아트 라이프의 보스턴 뮤지엄 학교 중퇴, 무일푼 유럽여행과 12장 멀홀랜드 드라이브 제작 비화가 가장 재밌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