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역 한복판에 권오상 전시를 하고 있다. 거대 와상(리클라이닝)이 맞아주는 비슷한 느낌은 성수 젠몬 플래그십 스토어 하우스노웨어의 거대 닥스훈트상이 생각난다


그동안 어디서 권오상작품을 보았을까 한참 생각해보았다

일단


2025년 갤러리 느와 송지오 기타

혜화역 아르코 인미공고별전 미니버스(작가는 2001년 인미공 첫 개인전함)


2024년 안국역 아라리오 문신x권오상

서울대미술관 보이지않는것들의관문


2022년 광교 수원시립아트스페이스 아워세트 르네상스풍 조각

광화문 일민 날닮은사람 세조각 와상(25년 느와에서 다시봄)과 QR코드


2021년 서울대미술관 잃어버린시간연대기(중세포즈 아이돌조각)


2016년 스페이스 윌링앤딜링 릴리프전 한국풍평면, 원반작품(지금은 서촌 2층으로 이사했는데 당시엔 방배동까페골목사거리)

아라리오 New Structure and Relief 쥐가 먹은 치즈


제주 탑동, TYPE, 아케인 피규어, 해외는 못 봤고 아마 2004년 국제갤에서 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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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의 오케스트라 - 베를린 필하모닉 1933-1945
미샤 애스터 지음, 김효진 옮김 / 마르코폴로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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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에선 전쟁에 끌려 갈 뻔한 단원을 음악애호가였던 군수장관이 구해줬다는 점이 기억에 남고 뒤에선 나치정권의 선전정책에 따라 외국(유럽)투어를 갔는데 감시 속에 현지교류는 거의 없고 평판도 좋지는 않았다는 점이 인상적이다. 협동조합처럼 출발했다가 인플레이션과 재정난 속에 우왕좌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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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장 안에 흙을 가져왔던 전시를 생각해보면 세 개가 있다

아트선재 적군의 언어 아드리얀 비야르 로하스
국립현대미술관 소멸의 미학 삭는 예술 아사드 라자 흡수
일민미술관 임민욱 하이퍼옐로우

청소 관리가 어마어마할 것 같다

흙에서부터 나온 인간 humus에서 human으로
듄처럼 사막의 쓸쓸한 감성이냐
생태자원순환이냐

확실한건 유럽적 축축한 숲과 러시아적 언 진흙 동토는 한국에서 낯선 느낌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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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미술전시 유투버 2026년 상반기 추천전시
특이한 것은 세 가지
1. 르누아르를 3월에 또! 한다
2. 도쿄가 핫하다
3. 1974년 도쿄 국립근대미술관에서 했던 앤드류 와이스전을 갔던 71세 어르신의 댓글이 인상적이다

52년만에 다시 보는 같은 작가의 전시라니 나도 그러한 사람이 될 수 있을까

https://youtu.be/VKBz-ZZYhr8?si=b26vGWtgLZ6UsEd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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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중심 잡는 아이들의 비밀, 자기결정력
김효원.김현웅 지음 / 심심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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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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