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촌 재동초 앞 삼(사)거리 모습

2013년과 (홍상수 영화 <우리 선희>)
2025년비교 (네이버 로드뷰 파노라마)

10년 전에
런던베이글뮤지엄은 옛날에 생선구이집이었고
소금집델리는 창원표구화랑이었으며
미니스탑은 까페로 바뀌고
스타벅스 빌딩은 계동자동차였다

런베뮤 오른쪽 광성스페이스빌딩의 까페는 이름만 바뀌고 그대로다

2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류이치 사카모토 다큐멘터리 영화 정리


1. 류이치 사카모토: 도쿄 멜로디 (1985)
-밴드하던 젊은 시절. 1984년 새 솔로 앨범 음악도감 작업과정

2. 류이치 사카모토: 코다 (2017)
-인후암 진단으로 활동 중단했다가 이냐리투 감독 <레버넌트> 영화음악 의뢰받고 재기한 후 에이싱크 앨범 및 공연 준비과정

3. 류이치 사카모토: 에이싱크 (2018)
-뉴욕 맨해튼 파크 애비뉴 아모리 콘서트(2017년) 공연실황. 물리학과 동양학 통섭에 착안 비동기화

4. 류이치 사카모토: 오퍼스 (2023)
-도쿄 NHK 방송센터 506 스튜디오 공연 실황. 침묵하며 연주집중. (중간에 잠깐 한 번만 다시, 가 인터미션급) <다이어리>에서 공연 준비 전을 암시

5. 류이치 사카모토: 다이어리 (2025)
-간암4기선고 후 죽기 전까지 일기를 다나카 민이 읽어주는 말년 다큐

현재 개봉해서 극장에서 볼 수 있는 류이치 사카모토 작품은 두 편

그의 시작인 <도쿄멜로디>, 그의 마지막인 <다이어리>


<다이어리>의 기반이 된 NHK 다큐멘터리

https://www3.nhk.or.jp/nhkworld/en/shows/3029001/



https://www.youtube.com/watch?v=5YtYiU6C3IM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2017년 유럽 연구팀이 기원전 5세기 불·물·공기·흙 4원소설을 주장한 엠페도클레스의 미공개 시구 30편을 발견했다고 발표.

이는 르네상스 인문주의자들이 고전 고대의 주요 텍스트를 재발견한 것과 비슷한 사건


새롭게 발견된 파피루스는 발췌문이 아니라 직접 사상을 드러내며 그리스 철학에서 어떤 위치에 있었는지에 대한 새로운 통찰을 제공


내용은 주로 입자 방출(냄새) 이론과 감각 인식, 특히 시각에 관한 논의를 다룸


연구자는 그의 사상이 혁신적이며 현대적으로 보인다고 평가


그의 시는 호메로스의 영향을 받았고 세계와 인간·사물·동물이 모두 동일한 요소로 이루어져 사랑에 의해 결합되고 증오에 의해 분리된다고 주장


이는 인간이 전체 세계의 일부에 불과하다는 전일적 세계관을 보여줌



사이트의 내용에서 발췌


In a recent statement, a team of European researchers announced the discovery of 30unpublished verses penned by Empedocles of Agrigentum from the 5th century BCE.

It is a bit like the Renaissance humanists rediscovered the main texts of Classical Antiquity

So the newfound papyrus rolls—written in Empedocles’ own words—revealed rich new insights into where he stood among the greats of Greek philosophy. The papyrus primarily dealt with the theory of particle effluvia (odor) and sensory perceptions, with a focus on vision.

“I find Empedocles very innovative and also modern,”  

Carlig said. “His verses, which are from a literary point of view inspired by Homer, tell that our world and what is inside—human beings, objects, animals, etc.—are all made from the same elements that are put together thanks to love or separated by hate. It is a holistic view of the world, actually, in which human beings are only a part of the whole world


https://gizmodo.com/30-unpublished-poems-from-iconic-greek-philosopher-discovered-in-cairo-2000741535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신화와 의미 - 인간 본성을 탐구하는 지성의 원형 Philos 시리즈 47
조지프 캠벨 지음, 스티븐 게린저 엮음, 이승희 옮김 / arte(아르테) / 2026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기대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칸 영화제 경쟁작 후보작 중에 있는 로드리고 소로고옌 감독의 필모를 찾다가 <엘 레이노> 보았다.


영제는 더 렐름, 왕국이다. 실제 있었던 스페인의 정치비리를 기반으로 짠 스토리인데 워터 게이트처럼 정치권력 스캔들의 아명을 따와 우리말로 <더 게이트>라고 제목을 번역한 것 같다. 국내 관객 수 22명인 미개봉작이라고 한다. 수입사 관계자들만 본 것인지 신기한 카운팅이다.

이번에 칸 영화제 출품작인 더 빌러브드(사랑받은 자들)은 후반작업 중이고 하비에르 바르뎀이 나온다고 한다. 이번 칸 영화제에 특히 금시초문인 감독들이 많아 최대한 알아가려하고 있다.

Sorogoyen이라는 성씨가 스칸디나비아 느낌이었는데 찾아보니 이베리아반도 북쪽 바스크계열 성씨다.

속도감 있는 정치 스릴러물이다. 유착관계가 밝혀져 커리어가 망하려는 자치구 정치인이 물귀신 작전을 펼치는 얼개인데 쉴새 없이 몰아치고 EDM으로 긴장감을 주다가 폭로 인터뷰를 주거니 받거니하다가 엄청나게 강렬한 엔딩으로 끝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