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useum.city.fukuoka.jp/exhibition/special/2025/flower/

李朝絵画の精華 屏風に咲く花々

이조회화의 화려한 정수 : 병풍에피는꽃들

이조=조선조


後期:3月11日(火)~4月13日(日)

福岡市博物館 2階 企画展示室2 特設コーナー


童子遊戯図屏風 동자유희도병풍


本展示では、当館の朝鮮絵画コレクションから花の屏風を厳選し、3期に分けてご紹介します。そのほとんどは有名作家の美術作品ではなく、名もなき人々が幸せを願って用いた暮らしの調度品、いわゆる「民画」です。絵の中に込められた意味とエネルギー、そして朝鮮時代に育まれた素朴の美を、屏風に咲く花々の生命力とともにお楽しみください。

본 전시에서는 본관 조선회화 컬렉션에서 꽃병풍을 엄선하여 3기로 나누어 소개합니다. 대부분은 유명 작가의 미술 작품이 아니라 이름 없는 사람들이 행복을 바라며 사용한 삶의 조물품, 이른바 '민화'입니다. 그림 속에 담긴 의미와 에너지, 그리고 조선시대에 자라난 소박한 아름다움을 병풍에 피어나는 꽃들의 생명력과 함께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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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란 무엇인가
김영민 지음 / 어크로스 / 2025년 4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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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브루탈리즘은 한국에서 2월 12일 개봉했고 책은 4월 10일에 출간되었는데 p216의 해당영화리뷰를 보니 책은 마지막 순간까지 최신정보에 맞춰 호흡하며 완성한 글을 담았다. 이재용 아들이 되고 싶은 소원이 흥미롭다고 했는데 p230 왜 같은 목록의 아이유 만날 기회는 스스로 차버리고 말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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コレクション展  소장품전

日韓国交正常化60周年記念 韓国美術のリアリティ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 기념 한국미술의 리얼리티

2024年12月19日 (木) 〜 2025年4月8日 (火)

アジアギャラリー 아시아 갤러리


2025年に日本と韓国は国交正常化60周年を迎えます。これを記念して本展では、福岡アジア美術館のコレクション約20点を通して、1960年代以降の韓国美術をご紹介します。

2025년에 일본과 한국은 수교 60주년을 맞이합니다. 이를 기념하여 본 전시회에서는 후쿠오카 아시아 미술관 컬렉션 20여 점을 통해 1960년대 이후의 한국 미술을 소개합니다.


韓国社会はこの60年の間に、軍事独裁政権による厳しい統制から、民主化運動と体制変革、急激な都市開発と経済成長、消費文化の発展まで、いくつもの巨大な変化を経験しています。美術作家たちもまた一人の生活者としてその激動の時代のなかに身を置きながら、ときには批評的な距離を取りつつ自身の生きる環境を描き、またときには自ら声を上げて社会運動へと直接コミットし、それぞれの時代に応答してきました。そこで生み出された作品の数々には、揺れ動く同時代の社会状況がさまざまなかたちで刻まれています。本展では、時代を象徴するトピックを軸として各時代の作品をご紹介し、それらの背景となっている作家ひとりひとりが触れてきた社会のリアリティをひもといていきます。

우리 사회는 지난 60년 동안 군사 독재 정권에 의한 엄격한 통제에서부터 민주화 운동과 체제 변혁, 급격한 도시 개발과 경제 성장, 소비 문화 발전까지 여러 가지 거대한 변화를 겪고 있습니다. 미술 작가들 또한 한 사람의 생활자로서 그 격동의 시대 속에 몸을 두면서, 때로는 비평적인 거리를 두면서 자신의 삶의 환경을 그리고, 또 때로는 스스로 소리 높여 사회 운동에 직접 전념해, 각각의 시대에 응답해 왔습니다. 거기서 만들어진 작품의 여러 가지에는, 요동치는 동시대의 사회 상황이 다양한 형태로 새겨져 있습니다. 본전에서는, 시대를 상징하는 토픽을 축으로서 각 시대의 작품을 소개해, 그것들의 배경이 되고 있는 작가 한사람 한사람이 접해 온 사회의 리얼리티를 이끌어 갑니다.


今日では、日本で生活をしていても韓国発のコンテンツや情報に接しない日はほとんどありません。2000年代に韓国ドラマによる第一次「韓流ブーム」が巻き起こったのを皮切りに、この20年でK-POPや韓国映画、文学といった韓流コンテンツは日本でも多くの支持者を得るようになりました。

오늘날에는 일본에서 생활을 하고 있어도 한국발 콘텐츠나 정보를 접하지 않는 날은 거의 없습니다. 2000년대 한국 드라마로 인한 1차 한류 열풍이 불었던 것을 시작으로 지난 20년 동안 K-POP이나 한국 영화, 문학 같은 한류 콘텐츠는 일본에서도 많은 지지자를 얻게 되었습니다.


一方で、国交正常化後に韓国が歩んできた道のりについては、日本では十分に知られていないのもまた事実です。今回の展示では、韓国社会の激動の歴史をたどるとともに、そこに生きる人々が時代ごとに抱いてきた痛みや不安、緊張や熱狂といった感覚・感情にも触れることができるでしょう。日韓両国の節目の年にあたり、来場者のみなさまにとって本展が、韓国への理解と関心を深めるきっかけになれば幸いです。

한편, 국교정상화 후 한국이 걸어온 길에 대해서는 일본에서는 충분히 알려져 있지 않은 것 또한 사실입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한국사회의 격동의 역사를 더듬어보는 동시에 그곳에 사는 사람들이 시대별로 품어온 아픔과 불안, 긴장과 열광과 같은 감각과 감정도 만나볼 수 있을 것입니다. 한일 양국의 고비의 해에 즈음하여 방문객 여러분에게 본 전시회가 한국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전시 목록을 보면 김환기, 김그림, 곽인식의 작품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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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파트 단지 이름이 이제 25자까지 등장했다고 한다.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빛가람 대방엘리움 로얄카운티 1차

초롱꽃마을 6단지 GTX운정역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

동탄시범 다은마을 월드메르디앙 반도유보라


2. 조은마을 가람단지에 사는 시어머니가 못 따라오게 기억하기 힘든 이런 곳으로 이사한 것은 아닐까?


3. 한국식 아파트 이름의 특징을 보면 대략 이런 식이다.


1) 지명 + 마을/단지/타운


2) 중산층 혹은 상류층 이미지 강조 (로얄, 센트럴, 카운티, 힐스 등)


3) 외래어 조합 (특히 영어 / 프랑스어 / 라틴어 등)


4) 자연 요소 (파크, 힐, 레이크)


5) 기술/미래지향 요소도 등장 중 (스마트, AI, 그린 등)



4. 이런 네이밍 패턴을 감안하면 존재하지 않는 이런 이름도 짜깁기 해서 만들 수 있을 것도 같다.


"판교 더 헤리티지 로얄파크 뷰 센트럴 힐스 타워"



5. 나는 앞으로는 심지어 과학용어까지 넣어서 이런 말도 나올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쿼크 시냅스 레이크 테라스 카운티 7차


플라즈마 루미에르 힐스 하버 뷰 3차


알파 브레인힐 네오코어


뉴로카운티 라플로라 셀레스티아 노바 밸리


메타인지이온퀀텀게놈이온채


RNA리보좀미토콘드리아레지던스


6. 영어 대화를 생각해보면 이게 얼마나 웃긴 일인지


I just moved into Quantum Luxe NeuroVale Signature Hills. 


My sister lives in The Hillstate Noblesse Central Luxe Forest.


Oh, that one nearby Summit Park Heritage Prime Nobility Tower?


I visited my friend’s new place at Trinity Castle Central Palace Heritage View.


I thought it was a manor house, but it’s just an apartment with seven names. 귀족 별장인줄 알았잖아 7글자짜리 아파트 이름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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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의성 산불 당시 거동인 힘든 90대 할머니를 업고 옮긴 산불 의인 공로로

31세 인도네시아인 수기안토씨에게 장기 거주 F-2자격 부여를 검토했다고 한다.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5/04/06/CYNJYUTTQJDKPJMBMMB3ASCKZ4/


이런 따뜻한 소식과 함께 서울 곳곳의 인도네시아, 태국 전시를 소개해보자


모두 무료, 금호만 5천원



1. 청담 송은 Tromarama 3인조 미술집단 (~5.24)

 - 포인트 : 무한과 반복, 재밌는 영상작품 10편(40분)


https://songeun.or.kr/ko/exhibitions/2025-04-02-ping-inside-noisy-giraffe



2. 강남 G갤러리 Maryanto (~4.12)

 - 식민지 역사의 자연훼손과 파괴. 기후변화 대형설치작품


https://www.ggallery.kr/




3. 녹사평 상히읗 Maryto Ardi (4.9~5.3) 

 - 포인트 : akal-akalan(즉흥적 해결책)


https://sangheeut.net/Get-the-job-done-sangheeut




4. 예술의 전당 태국 현대미술: 꿈과사유 (4.5-4.20)

 - 포인트 : 태국적 색채와 생명력과 창의석. 회화,조각설치,미디어아트 등 현대예술


https://www.sac.or.kr/site/main/show/show_view?SN=72099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50406000125



5. 그리고 동남아는 아니지만

안국역 금호미술관 영아트작가전에 가면

성균관대에서 동양화를 배우고 네덜란드에 유학한 이해반 작가의 작품이 있다. 


인도네시아를 식민지로 가지고 있던 네덜란드 분위기에서 조성된

암스테르담에서 자주 보이는 동남아적 색채감각과 동양화가 아주 절묘하게 조합되어있다


http://www.kumhomuseum.com/designer/skin/02/01.html



SNS용


요즘 서울,

조용히 동남아 바람이 불고 있어요.🌿


🔥 얼마 전 경북 의성 산불 때

90대 할머니를 업고 대피시킨

'산불 의인' 31세 인도네시아인 수기안토 씨.

그의 용기 덕에 장기 거주 F-2 자격이

검토되고 있다는 훈훈한 이야기.


이런 따뜻한 소식과 함께,

서울 곳곳에서 만나는 동남아 전시들을 소개해요:


모두 무료


🎥 청담 송은, <Tromarama> (~5.24)

인도네시아 3인조 미술집단

→ 무한과 반복을 테마로 한

재미있는 영상 10편, 총 40분.


🌿 강남 G갤러리, <Maryanto> (~4.12)

→ 인도네시아 식민지 시대 자연 훼손과 기후 위기.

대형 작품으로 그린 묵직한 풍경.


🌀 녹사평 상히읗, <Maryto Ardi> (4.9~5.3)

→ 인도네시아식 임기응변: akal-akalan.

즉흥과 해결 사이의 미묘한 균형.


🌈 예술의 전당, <태국 현대미술: 꿈과 사유> (4.5~4.20)

→ 태국적 색채감, 생명력, 창의성.

회화, 설치, 미디어아트 등 다채로운 현대 감각.


덤으로, 동남아는 아니지만

👀 안국 금호미술관 영아트작가전도 놓치지 마세요(5천원)

이해반 작가의 작품이 특히 흥미로운데요

성균관대 동양화 + 네덜란드 유학 경험을 바탕으로

암스테르담의 동남아적 색감과 한국화의 섬세함이

아주 절묘하게 어우러져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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