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신비한 인체 이야기 - 우리 몸 구석구석을 살펴보는 진짜 재미있는 과학책! 참 쉬운 지식 시리즈
클라이브 기포드 지음, 바냐 크라굴즈 그림, 권루시안 옮김, 손수예 감수 / 진선아이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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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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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혁 훌륭한 예술가

1) 비비드라라러브에서는 드론과 질질 끌려가는 연출이 있다. 약간 퇴폐적인 프랑스 귀족 부자 같은 느낌

2) 멸종 위기 사랑에는 따뜻함이 있다

3) 돌아버렸다는 가사를 시각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정말 프레임상으로 구겨서 뱀 허물처럼 표현하고 케밥처럼 돌려버렸다

영어로 된 한국예술사를 틈틈이 쓰고 있다 목표는 퓰리처상 (아이고 꿈이 크다)

조선부터 시작해 현대까지 이어지는 통사다

지금은 한문, 국한문, 한글로 언어도 끊겨있고

회화/공예/불교/무용/팝아트/영화/문학/웹소/SF/웹툰/사진/음악/댄스 장르별로 다 끊겨있으며

한국이라는 토착성에 갖혀 동아시아, 국제정세와 글로벌 교류라는 큰 맥락에서 한국을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데

이 땅에 기초하되 세계적인 맥락에 정초하고

분절된 이야기를 일관성 있는 서사로 연결하면서 각각 핍진한 설명을 하는 글을 쓰는 것이 목표다

악뮤는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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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11일[월], 9월 15일[월], 11월 3일[월], 11월 24일[월], 2026년 1월 12일[월]은 개관.

 다음날 화요일이 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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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빛이 우리를 비추면
사라 피어스 지음, 이경아 옮김 / 밝은세상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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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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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publishersweekly.com/9781639735761


짧고 선명하게 잘 쓴 영문의 예시

우리나라 출판서평에 외부권위를 들고오거나 셀레브리티로 홍보하거나 줄거리만 읊는 경우가 많아 아쉽다. 이런 글이 좋은 글이다. 동의어 사용과 재서술을 통해 대상을 풍부하게 해석하면서 말하고자 하는 바가 명확한 글. 영미권은 독자가 많고 그만큼 트레이닝이 잘된 우수한 저널리스트도 많다



1. 핵심: 천선란은 intricate 뱀파이어 미스터리를 썼는데 / 장소는 현대한국이고 / 주제는 고독 퀴어 윤리다.

2. 인물1: 등장인물 수연은 무엇을 하는데

3. 수연의 의심은 이렇게 전개되고

4. 인물2: 프랑스에서 자란 한국 입양아인 비올렛은 엄마 찾아 뿌리 찾아 삼만리, 뱀파이어 죽이기로 되어있다

5. 인물3: 한편 난주는 빚이 허덕이는 가호사이데 수연이 찾는 바로 그 몬스터와..

6. 플롯: 피 뚝뚝 떨어지는 신체가 쌓이면서(스토리가 진행되면서) 수연과 바이올렛은 진실을 밝혀야만한다.

7. 특징: 작가는 세 히로인의 관계를 잘 제어하고..

8. 평가: 특히 80년대 프랑스 회상신을 잘 썼다.

9. 단점: 세계관에 일관성이 좀 없는 편이지만.. 그래도 이런 건 잘함

10. 타겟: 음울한 초현실 스릴러 좋아하는 K드라마팬은 이 장르의 경계를 부수는 이야기를 좋아할 듯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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