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인, 태음인, 소양인, 소음인, 사상의학 체질별로 맞는 여행지가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일단 소음인은 몸이 차가워 더위를 덜 타고 추위를 탄다. 소주 청주 등 뜨거운 술, 서늘한 돼지고기보다 따뜻한 성질의 닭고기, 인삼, 생강, 고추. 생강이 좋다. 그러니 캐나다 러시아 몽골 홋카이도 추운 곳보다, 향신료 강한 동남아가 낫다. 더운 지역에서는 소사육보다 닭사육이 더 맞다.
반대로 소양인은 열이 많고 소화기가 좋은데 신장기능이 부족하니 추우면서 돼지고기, 밀, 메밀, 새우, 보리, 채소, 해산물을 먹는 곳이 좋다. 유럽, 일본, 제주도. 진액이 적어 건조한 곳은 별로라 몽골은 안될 듯. 더위를 너무 타서 적도 부근 별로
태양인은 불 같이 급하고 단 것 좋아하니 와인과 디저트류를 먹을 수 있는 아이슬란드, 노르웨이 피오르 같이 막힌 가슴이 뻥 뚫리는 넓은 바다나 탁 트인 자연경로를 드라이빙하는 게 좋은 것 같다. 조금씩 먹고 기운을 아래로 내리고 간을 보호. 담백한게 좋아 튀김은 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