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에서 26시간 배 타고 가야한다는 오가사와라제도 치치시마에 6일마다 들어왔다 나가는 배를 환송하는 낭만 치사량 가득한 엔딩
마지막 장면 생각 안 하고 보다가 눈물 났다
이런 환송은 협회차원의 일일까? 정책지원의 결과일까? 그런데 누가 시켜서 했거나 돈을 받았다고 보기엔 뭔가 진심이 가득한 환대로 느껴지고 다이빙하는 자도 스스로 재밌어서 하는 것 같아서 가슴이 뭉클하다
내 기준 초심 잃은 여행유투버를 대체할 다크호스 1황
술 담배 안하고(콜라만 먹고) 두려움 없이 탐험해서 매 콘텐츠가 재밌고 편집도 빨라서 순식간에 긴 영상을 본다. 누가 여행영상업이 레드오션이라고 했는가! 오히려 기존의 엇비슷한 프레임에 식상해하는, 그러나 한 매체와 분야에 길들여진 시청자가 신성의 탄성을 기다리고 있는 것을
여행 음식 예능 노래 등등은 매력넘치는 신규 콘텐츠가 나오면 대기하던 이들이 곧바로흡수한다
https://youtu.be/XhSAhHkEKnU?si=nGApw5tkWHjfpVS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