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오년은 양극화의 한 해였던 것 같다

태양을 좋아하는 사람이 있고 싫어하는 사람이 있고 중간은 없듯, 불은 태워서 재를 만들거나 아니면 아예 발화하지 않거나 둘 중 하나이듯

이렇게 어떤 콘텐츠에 대한 평가가 중립 없이 극단적으로 좌우로 나뉜 느낌은 예전엔 별로 없었다

최근엔
나홍진 호프에 대한 엄청난 호불호가 홍해처럼 갈라졌고
이동진 비티비파이아키아에서 암살자(들)에 분석영상 내렸고
룩백실사에 대한 일본현지의 차가운 반응이 있었다

상반기엔 휴민트 햄넷 폭풍의언덕에 대한 기존 팬층의 비난이 기억난다

전시의 경우
굳이 국공립에서 데이미언허스트냐는 불만
최근엔 서도호에 대한 비판
대만파빌리온은 과외로 하고..

그와중에 홍상수는 상반기엔 그녀가돌아온날 하반기에 또 나온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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