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데우스 로팍에 새로 조인한 1956년생 영국인 덴질 포레스터 왈, 미술학교 동기들 대부분 북미의 추상표현주의에 관심을 가졌지만, 난 내면을 뒤흔들고 깊이 울림을 주는 무언가를 찾아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 1980년대에 난 달스턴에 있는 피브스같은 나이트클럽에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어. 모네의 수련이나 반 고흐의 풍경화가 회화 그 자체라는 단순한 동기에서 비롯되었다는 사실을 깨달았기 때문이야. 자신에게 진정한 의미가 있는 대상을 그려야 하는 거지
로팍이 소개하길, 왈, 1980년대 초 런던의 덥(dub)과 레게신이 지닌 생동감 넘치는 사운드와 에너지에 기반을 둔 회화 작업을 발전시켜 온 작가는 선과 색채를 통해 리듬과 움직임과 감정을 시각적 형태로 구현해낸다. 샘플링, 믹싱, 루핑과 같은 음악적 기법을 시각적 언어로 치환하여, 전통에 뿌리를 두면서도 독창적인 색채가 뚜렷하며 대담하고 역동적인 구성을 만든다
조토 고야 피카소에 음악이 융합하고
아프로캐리비안과 유럽이 조우하는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