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니즘 아니면 죽음
프랑수아즈 도본 지음, 황은주 옮김 / 에디투스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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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예술 전시를 가면 이제 식물 생태계, 페미니즘, 생태, 자본주의와 동물권을 모두 아우르는 사유를 보여주는 경우가 많아 그 기반이 되는 에코페미니즘에 대해 이해할 필요가 있다. 저자와 편집자가 일심동체로 만들고, 역자는 저자에 빙의한 듯하고, 선언과 비꼼과 박학다식한 인용이 묘하게조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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