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여행하면서 불가분인 전철이용법. 신칸센이니 지정석이니 패스니 무슨 무슨 읽기 어려운 한자로 쓰여진 역이니, 하며 제도사용법과 언어문화를 익혀야 원활한 여행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일본에 거주하는 한국인 철덕 판급이와 이마고, 이 두 유투버의 영상으로 많이 배웠다.

그런데 일본어가 한국어에 섞여 들어오는 간섭현상이 관찰된다.

마치,
애자일한 데일리스크럼 가시죠. 개발 방향은 어느 정도 얼라인됐고, 아직 리소스 파악 중이라 지라에는 업데이트 못했는데, 슬랙으로 말씀드린 것처럼 듀데잇까지 에이셉하게 끝낼 수 있을 것 같아요, 같은 정체불명의 한영어 판교사투리처럼

일망하다 = 한 눈에 보다
병주하다 = (두 차량이) 같이 달리다
성하도시 = 성 아래 마을 죠카마치의 번역어

특히 나리마스의 직역 번역투인 됩니다가 (다소 과할정도로) 빈번하게 사용된다
갑니다=가게 됩니다
도착합니다=도착하게 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ezEy-BsNH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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