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25년에 나온 책이다. 지난 몇 번의 포스팅에서 언급한 문예춘추의 2026년 기대되는 (일본)미술전시 추천자 중 실명이 아닌 펜네임 작은 미술관의 학예원의 책 1권(학예사밖에 모르는 미술관이 재밌어지는 이야기)을 주문해 읽었는데 데이터도 충실하고 업계 모르는 이야기도 있고 상당히 괜찮아서 나머지 1권( 바쁜 이들을 위한 미술관을 걷는 법)을 마저 주문했다. 세전 정가 920엔(한화 약 8천원)에 가격보다 더 더 좋아 8만원짜리 가치가 있는 텐베거급 책이었다. 최소주문가격이 있어 대충 추천된 책을 함께 골랐는데 그것도 좋아서 럭키비키잖아!

유럽회화 여러 그림을(한국에 거의 소개가 되지 않은 그림도 많았다) 이미지 유사성에 근거해 흥미롭게 분류해 접시에 담긴 남자머리라든지, 독수리와 소년이라든지 현대는 거의 소략했고, 전근대파트가 흥미롭다.

미술관은 직장, 회사, 스타벅스가 아닌 제4의 공간. 관람 후 레포트를 써보기. 정창원(쇼쇼인전) 매년 관람객 평균 5천명이상 1위라고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