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그룹이 코로나시절 화물운송으로 2020년 2조, 2021년 3조원 벌어 순이익 수천억을 거두던 아시아나항공을 24-26년 대한항공에 매각하고, 26년에는 미술사업 전면종료로 금호미술관도 문을 닫는다고 한다

광화문 오른편으로 현대화랑, 갤러리현대, (법련사), 금호-국립현대미술관-학고재, 국제, 바라캇 이렇게 순서대로 가던 루틴이 있었는데, 대기업의 신진작가 발굴은 조계사 근처 OCI도 하지만 아쉽게 되었다

2000년에 나온 홍상수 감독의 초기작 <오! 수정>에서 국립현대미술관 앞, 경복궁 동쪽 건춘문 길이 예전에 어땠는지 볼 수 있다. 이때는 건춘문이 열려 있었고 지금은 상시 닫혀 있다. 국립민속박물관으로 들어가는 곳은 문이 아닌 것 같다

당시에는 이 거리에 그로리치 화랑이 있었는데 이름은 grow rich 부자로 성장해라는 이름을 담고 있었다. 평창동으로 이전했다가 김종명-삼세영 아랫길 있는 금보성아트센터로 통합된 것으로 알고 있다. 그로리치의 현재위치엔 세븐일레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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