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메이저 미술관에서 퍼포먼스 예술을 안 하는 경우가 거의 없었던 것 같다. 라이브 퍼포먼스가 없다면 최소한 영상으로도 제공이 되었는데, 끝까지 앉아서 다 보는 경우는 많지 않았다. 아무래도 스크린에서는 아우라가 제거가 되니까. 사람들은 다음 약속에 바쁘기도 하고. 하지만 어쨌든 최선을 다해 끝까지 다 보면서 어떤 동작을 무슨 의미를 갖고 하려는지 보려고 노력을 경주했다.

언뜻 퍼포먼스 예술가 포함된 전시 가 본 곳 중 생각나는 것만 해도 국현미안국, 코리아나, 리움, 페이스, 수원시립, 아마도, 부산시립, 용인백남준, 국현미과천, 아트선재, 서울시립서소문, 서울시립사진, 서울시립남서울 낭독, 서울시립북서울 연극 그리고 서울시립서서울! 아마 또 있었던 것 같은데

무용+음악의 융합이 전부는 아니지만 그것이 대표적이고 임팩트있는 예술로서 관객들에게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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