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에 시작한 4개 국어 도전기의 심장수술 권위자이자 흉부외과의사 김원곤의 책 이후 두 번째로 읽은 외국어 좋아하는 의사의 책이다.왜 문학동네에서 나왔는지 알 것 같은데 표현이 남다른데가 있다. 예를 들어짐을 부리다회전초밥 집에서 초밥은 정말 날라왔고 맥주는 걸어왔다꾸밈노동하다50분 일본어 수업에 10분 영어회화 수업 같았다 등등올드보이처럼 가둬두고 스시급여하면서 N1까지 일본어 수업 듣고 일기만 쓰게 했으면 좋겠다. 에세이는 대개 한 번 읽고 마는데 3번 읽은 것은 최근 유일하다. 그외 김영민과 마루야마 겐지 정도다. 다시 읽으며 설레는 여행과 어학 초급반의 가벼운 만남을 리플레이하기 때문일지도그런데 p261 Freindly가 아니겠지? 오타로 보인다그리고 대만에 번역된 그의 다른 저서 만약은 없다의 제목은 과하게 어그로를 끈 것 같았다 ㅈㅅ을 생각했었지만 의사가 된 나, 라니?!넷플 예능 흑백요리사말고 흑백작가가 만들어진다면?부분의 상상력이 재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