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의 단상


1. 슬램덩크
북산과 능남이 경기하는 12권까지 읽었다.
1) 취재하는 박경태와 그의 누나인 잡지사 기자 박하진 캐릭터 일본적.

2) 고유명사를 한국어로 잘 바꾸었다.
번역본에도 선수유니폼에 능남陵南은 ryonan 해남海南은 kainan이 보인다.

무림과 북산은 원어와 다르다. 무림고는 한문만 읽으면 다케자토(武里)이고 북산은 shohoku, 湘北, 상북인데 둘 다 발음상 바꾼 것 같다.

소연, 경태, 덕규, 채치수, 강백호, 서태웅, 경태 등 캐릭터와 이름이 잘 어울려

개화기에 신문이나 잡지에서 서구설화나 이솝우화를 우리식 이름과 지명으로 바꾸어 소개한 번안된 소설같다. 신채호의 <이태리건국삼걸전>처럼

2. 백룸
해리포터 킹스크로스역 9와 3/4 승강장
오즈의 마법사 사이클론과 흑백에서 컬러로 전환
한국 환생물, 일본 이세계 라노벨의 이역 마법세계로 넘어가는 다양한 설정(코인 줍기, 조우 등)
포켓몬고

AI와 스마트 글래스로 공진화할 미래도시체험의 효시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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