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 저장대가 대학 중 과학 순위 1위라는 기사가 흥미로웠다. 한국식 생각으로는 칭화대나 베이징대 등 수도의 대학이 1위일거라고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다
일본은 국가주도 지방창생전략 + 사무라이 지방영주의 분권문화 + 제국대학 7곳 + 교통비가 비싸며 굳이 상경하지 않으려는 사회문화적 저항 등 여러 요인으로 지방거점대도 균등하게 성장했. 교토대도 도쿄대 못지 않고 열등한 느낌은 없다. 각자 최고의 분야가 다르다고 인정해준다
한국은 중앙집권, 수도를 지향. 모두 서울로. 서울대, 한양대, 경성대, 한성대, 중앙대, 남서울대, 서울시립대, 서울교대, 서울과기대 모두 사실 수도대라는 동의어. 서울로 관심과 자원이 수렴. 당연히 인서울의 명문대가 탑이고 아무리 제도적 차원에서 지방대 부흥전략을 취해도 사회문화적 저항이 강하다.
중국의 남방이어서?
https://www.chosun.com/economy/science/2026/06/11/OMQ5E34X2VBWZMR3DDQIB532S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