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는 장기적 우상향으로 더워질텐데 이번 주만 한기가 남하해 선선하니 잠시잠깐의 기후 급락장이다.
6월 초에 기대되는 F&B 신메뉴는 없었다. 1인빙수, 우베, 말차, 저당, 망고 등등 다 별로다.
6월에 영화관에서 볼 영화는 3편이었다. 스티븐 스필버그와 고레에다 히로카즈와 토이스토리5. <디스클로져 데이>와 <상자 속의 양> 둘 다 오늘 개봉해서 보았다. 최고의 영화는 아니었다.
넷플릭스 6월 예정작도 기대가 되지 않고 KOFIC의 개봉 예정영화 현황판에도 눈길을 끄는 것이 없다. 고전영화 재개봉해도 이미 본 영화일 가능성이 높다.
3-6월 안에 서울 경기 전시는 거의 소화했고 그 다음 큰 판은 7월 말, 9월에 열린다. 틈틈이 평창 성북 북촌 서촌 청담 이태원 성수를 돌아다니지만 비성수기에는 에너지를 비축하고 다른 데 집중하는 게 낫다고 생각한다. 서울 외곽, 지방, 해외를 가면 좋겠지만 지금은 때가 아니라
그래서 책을 많이 읽는다. 상당히 괜찮은 책이 많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