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 전시리뷰 채널에서 맹목적으로 좋아요만 많다는 글에 대한 답변


전 미술 전시 리뷰 채널아니지만 안 좋으면 안 써요 물론 안 좋아서 쓰기도 하지만요


그 이유는 이렇게 생각해요

1) 3차 산업인 서비스 산업이 발달한 자본주의 사회가 더 개인화되고 고도화되면 어텐션 노출 비즈니스로 전환하는데, 유입랑을 들리는데 굳이 어려운 ㄴ분석과 비평이 필요없어요. 무해하고 좋다고 해아죠. 호불호를 나뉘게 할 필요 없어요. 어려우면 퍼질 수가 없어요. 지적 밀도가 낮아야 빠른 확산이 가능해요


2) 계정이 커지면 광고 단가가 높아지는데 형식화된 언급 템플릿이 생기고 멘션 자체가 돈이 되는데 굳이 단점을 꼽을 필요 없어요. 논란만 낳을 뿐이죠. 블핑 리사 인스타 언급 단가가 1억인가 하더라구요.


3) 마케팅은 마케팅의 언어가 있고 역할이 있으며, 콘텐츠의 완성도는 개발자의 영역이죠. 상품을 많이 알리면 되는 것이지 그 안의 무언가를 꼬집을 필요 없어요. 책이 이미 인쇄되어 나왔는데, 매대에 올라가기 전 편집자가 검수했어야할 오타를 마케터가 할 필요는 없죠. 전시도 마찬가지구요. 비평문은 학예사 담당이고, 운송 배치는 기획사의 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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