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려고 했는데 악뮤 <소문의 낙원> 메이킹 영상이 떠서 그래 이건 보고 자겠어 하고 클릭했다. 30분이다.
뮤비는 미국 원주민풍 코스튬과 사막 배경이 독특했었다. 마치 스필버그 감독의 자전적 영화 <파벨만스>에 나오는 애리조나나 아칸소 사막 같았는데 실제 촬영지는 베트남 나짱(나트랑)의 무이네 사막이었다.뮤비에 나온 모든 일반인 지인들이 합숙 훈련을 한 뒤 겨울인 1월에 나짱으로 다같이 가서 찍은 영상이다.청음회는 디미시역 근처의 문화비축기지에서 한 것 같다. <메이킹 영상>이라는 거창하지만 지부한 제목이 아니라 <개화일지>라는 친근하고 따사로운 제목으로 브이로그 형식이다.악뮤가 어떤 가치를 품고 어떤 마음으로 작업을 하고 있는지 알 수 있다. 사랑이 최고이며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베풀고, 일과 삶이 자유롭고 분리되지 않고 싶다고 했다.오래 살아남아 더욱 흐드러지게 피기를https://youtu.be/mzif-nuuddQ?si=mAvsoZGIOb63FD8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