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옷에 검은 립스틱을 칠한 미친년풍의 고딕 스타일을 추구한 넷플 드라마 <웬즈데이>가 유일하게 1위를 못한 한국에
K-고딕을 시도하는 안예은
판소리와 트로트 사이 어딘가의 한국형 레이디 가가
그리고 악역으로 주로 맡아온 신스틸러 이정현 배우
도입부 눈동자에 나비 넣는 장면은 알프레드 히치콕의 <사이코>로 이어진 시각적 계보에 있는 것 같고, 나비와 죽음 모티프는 최근 데이미언 허스트 전시에서도 반복되었다.
카메라는 고정하고 백미러 움직여서 피사체를 바꾸는 것은 고전영화의 감각이다. 뮤비가 흑백처리된 것도 같은 선상.
https://youtu.be/01Xt4c5yXYw?si=GYP19VGIIfvU2SQ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