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룸의 미술이나 음향은 괜찮았다.
스토리는 빌드업하다 말았다.
캐릭터 디자인은 북촌 WWNN에서 여러 번 보았던 이영욱 작가의 신체를 재조립한 unnatural selection I, not I 작품을 닮았다.
조여오는 공포연출은 봉준호 키즈 유재선의 데뷔작 <잠>보다는 모자라다.
그럼에도 성공할 것이다. 연출의 만듦새와 관련없이 북미인의 감성을 건드리는 교외 단독주택 실내공간디자인을 사용한 광범위한 방탈출 프랜차이즈로 보인다.IP사용의 범용성이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