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미술회관에서 인상주의 전시가 오늘 열렸다. 세 번째다.

<모네에서 앤디워홀까지>는 경주와 부산을 먼저 순회하고 온 남아공 요하네스버그 컬렉션이었고
(25.5-8) 145점이었다

<르네상스에서 인상주의까지>는 일본 교토 순회하고 온 미국 샌디에이고 컬렉션이었고 (25.11- 26.2) 65점이었다

오늘 열린 디트로이트미술관 전시는 52점이다. 고흐 드가 피카소는 늘 등장하는 것 같다. 이보다 더 적은 작품 수는 노원에서 하는 예루살렘 이스라엘 미술관의 21점이다.

DIA관장이 제일 좋아하는 건 앙리 마티스
벌레가 물감 흝고 지나간 자국이 있는건 고흐작품라고 각 층 끄트머리에 있는 영상에서 말했다.

나는 독일 표현주의 카를 슈미트-로틀루프와 막스 베크만의 자화상 그리고 피카소의 구상회화와 파이닝거의 허드슨강 기하학묘사가 흥미로웠다.

영어캡션은 번역투가 아니라 DIA큐레이터가 쓴 깔끔한 명문이라 읽는 맛이 좋다. 옆동네 서울시립의 유영국의 산을 의식했는가 산작품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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