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8년에도 중요했던 영어 교육
동아일보 오늘의 교육 독자와 함께 점검한다 고학용 기자

반론 : 우리말도 못하는데 국민학교에서 가르쳐야하나?

재반론 : 일찍 시작할 수록 학습효과 높다
국제무역 및 해외인력진출에 의존하고 있는 한국의 형편을 고려해야한다
다른 나라도 그렇게 한다. 필리핀도 조기교육, 소련도 국민학교 때 가르친다

50여 년이 지난 오늘날의 시각으로 볼 때 주장과 근거는 그대로 되풀이되고 있다. 놀라운 것은 당시에도 유아영어반, 지금의 영어유치원이 있었다

이젠 해외고교유학, 대학과 대학원유학 등 시기도 다변화되고 미국뿐 아니라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등 지역도 다각화되었으며 평생교육 교환학생 워킹홀리데이 이민 등 생애주기별로도 영어를 접할 기회가 다양해졌다

당시 반론 중에 생활양식 문화같은 내적 요인 강조와 전통의 존중도 있었는데 과연 그런 부분이 충분히 보완되었을지 모르겠다 광야에서 외치는 목소리로 힘이 쇠해버렸을까

누군간 그 모든 걸 포함해 다 함양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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