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각의 주술 - 닿지 않은 채로 이미 닿아 있는 세계에 관하여
데이비드 에이브럼 지음, 장상미 옮김 / 갈라파고스 / 2026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난 사실 이 책의 메이킹 과정이 궁금하다. 저자는 네팔에서 소쉬르, 릴케, 호메로스를 읽고 히브리어를 공부한걸까? 북아메리카에서 왜가리를 관찰하다 다윈에서 생태학까지 가는건 전형적인 루트지만 언어의 생태학까지 나가고 토착민의 주술과 래퍼와 디지털까지 나아간다. 96년에 이런 책을 썼다니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