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셸 푸코 『말과 사물』 강의
조광제 지음 / 세창출판사(세창미디어)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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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부터 중단했다가도 계속 노력을 경주해왔다는 그 성실성이 칭찬받을만한 점. 새로 번역하다시피 했으며, 출판사 편집자가 꼼꼼히 봐줬다는 언급이 인상깊다. "잘 모르겠지만.." 같은 자주 반복되는 간투사 문단은 불필요한 겸양이라 싹 걷어내고 깔끔하게 썼으면 더 좋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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