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5.4) 발표된 2026 퓰리처상 수상작 도서부문(뮤직제외) 7권 중 5권이 흥미로워 야금야금 읽고 있다.
나는 1차대전의 천사SF, 헌법의 수정불가능성, 살롱과 인맥으로 보는 미국독립혁명, 극복하지 않는 슬픔, 주거불안이라는 소재를 다루는
픽션의 Angel Down
역사의 We the People: A History of the U.S. Constitution
전기의 Pride and Pleasure: The Schuyler Sisters in an Age of Revolution
자서전 회고록의 Things in Nature Merely Grow 중국계Yiyun Li
논픽션의 There Is No Place for Us: Working and Homeless in America
가 눈에 띄었다.
미국적 서사, 제도와 인간의 본성은 고칠 수 없기 때문에 불안하고 근대제도는 인간을 구원하지 못한다.



픽션의 엔젤다운은 구두점이 없고 계속 쉼표로만 연결되어 숨이 막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