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에르미타주에 있는
비전형적 고흐 고갱
그리고 분석적이면서 거칠 수 있다는걸 증명한 피카소

러시아 제정 말에 귀족 부자들이 모아 둔, 유럽 본토에 없는 콜렉션을 보면 비어있던 퍼즐 한 귀퉁이가 딱하고 짜맞춰져 시원한는 느낌이다

미술관 전시를 가는 것도 참 좋고
그 전시에 대한 훌륭한 미술사학자의 유려한 글을 읽는 것도 참 좋다
그저, 옛 학자의 깊이와 너비가 놀라울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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