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시작해서 2026년 12월 완공을 앞둔 미국 캘리포니아 월리스 애넌버그 야생동물 횡단교(Wallis Annenberg Wildlife Crossing) 이미지
벌써 아득한 옛날인 것 같지만 불과 얼마 전에 보았던 디즈니 <호퍼스>가 실제 있는 이 다리를 모티프로 했구나 하고 뒤늦게 음미한다.
아울러 캘리포니아에 어떤 건설업이 생기면 온갖 환경단체에 뒷돈 주느라 세금이 줄줄 새며, 도로와 철도가 착공 지연되고 있다는 점을 지적한 유투버를 통해 비판적으로도 이해해보게 된다. <호퍼스>는 시장이라는 권력자의 위신과 명예를 위해 생태계를 고려하지 않은 억지 전시행정이라는 측면을 다루었는데 이에 대해 반대시점에서 카운터 시점을 제공한다.
세상사란 복잡하고 여러 이해관계가 얽혀있으며 이슈를 균등하게 이해하려면 찬성 반대 시각을 모두 톺아보야한다. 그러나 그렇게 분석과 자료를 다 검토하고 어렵게 이해한 결과 내 머리만 복잡해지고 솔루션은 나지 않는다는 아이러니.
https://youtu.be/F-kHWnN1rS4?si=-v73tNI6MQPV3baj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