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하정우가 감독으로서 연출한 영화 4편
롤러코스터(2013)
허삼관(2015)
로비(2025)
윗집 사람들(2025)
모두 존재하지 않는 책이 소품으로 나온다.
롤러코스터에서 배우 마준규(정경호 분)가 항공회사 바비항공의 기내 잡지인 것 같은(마치 대한항공의 모닝캄처럼) Fly Haneul? 어쩌구를 읽는다. 일본어책도 읽는데 표지에 危위험하다라고 쓰여있다.
허삼관에선 방에 소품 고서가 있고 안 읽는다.
로비에선 스타트업 대표 창욱(하정우 본인 분)은 접대 골프를 위해 <김광국 프로의 용접 스윙>을 읽는다. 대사도 특이했다. 앞에선 박병은 배우와 판교사투리가 가득한 (2차전지 배터리 태양광 류의) 스타트업 대표끼리 대화를 하고, 뒤에선 라이 좀 보다, 같은 골프 용어가 나온다.
영화감독(김동욱 분) 방에 <코폴라의 연출론>이라는 책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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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 본인은 한문선생으로 나오는데 이 직업이 나오는 다른 영화는 벌새(김새벽)와 보건교사 안은영의 홍인표(충전기)가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