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번에 영화제 간 적이 없다고 썼는데 독립영화관의 기획전이나 소규모 영화제는 갔다. 부국제, 전주 등 전국규모 네임드 영화제는 아니지만 그것도 영화제라고 볼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문득 들어 표현을 정정한다.


부산, 전주, 무주산골까지는 가기 어려워도 가끔 독립영화관에서 지역, 감독, 주제에 맞춰 기획전(영화제?)를 할 때 최대한 찾아 보려고 하는 편이다. 나중에 소스가 없어 못 볼 수도 있기 때문. 독립영화관뿐 아니라 메가박스, CGV에서도 기획전을 한다. 에무, 건대, 라이카, 모모, 아트나인, 헤이리, 더숲, 멀리는 강릉에서도 보았다. 명동 시네라이브러리는 이제 없어졌다 한다


3월에 스레드에서 누가 민음사 세계문학 <페널티킥 앞에 선 골키퍼의 불안 > 추천해서 서가에서 꺼내 읽었는데 아마 빔 벤더스 영화제에서 보고 언급한 것이라고 추후에 짐작했다.


<안젤름>은 MMCA에서 봤고 <파리 텍사스>와 <피나>좋았다. 을유현대거장의 책의 피나바우쉬를 읽고 보면 더욱 좋다.




CGV 빔 벤더스 감독전 파트1

https://cgv.co.kr/evt/eventDetail?evntNo=202603107031


에무 시네마 <피나>

https://www.instagram.com/p/DXX9_hJDXDq/?utm_source=ig_web_copy_link&igsh=MzRlODBiNWFlZA==



 4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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