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투브에 우연히 뜬 영상을 클릭했다.

1999년 5월에 일본인이 도쿄에서 홍콩으로 가서 단체여행을 하고 캠코더에 담은 영상 일기다.

홍콩의 거리가 덜 복잡해 보이고 2층 트램 버스는 새삥이다.
사람들은 조금 더 여유가 있고 얼굴에 짜증이나 조급함이 덜하다.

홍콩 공항 지하철의 그 넓은 승강장은 여전하다. 거의 볼링장 정도의 폭이다.

오늘날의 홍콩에 빼곡히 들어찬 빌딩숲은 우후죽순 더 업그레이드가 되었고 주거지가 윗쪽 능선으로 더 올라갔다.

왜 홍콩을 본 문학, 영화, 애니 등의 크레이이터들이 사이버펑크를 상상했을지는 센트럴을 가보아야 알 수 있다.

직접 경험에서만 느껴지는 거대한 철근 콘크리트 고층 빌딩의 압도감이 있다.

출처
<0522 思い出の香港ツアー 日暮里・成田・香港 1999>
by Yaneura Video

https://www.youtube.com/watch?v=Jf3AyBUQxco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